겨울철 난 물 주기, 난 물 주는 법, 난 키우기 햇빛 총 정리

겨울철 난 물 주기, 난 물 주는 법, 난 키우기 햇빛 총 정리

저는 최근 시기 휴가를 가게 되었는데요, 화분이 마를까 걱정되더라고요. 많은 분들이 휴가철이나 혹은 분주한 일정이 있을 때마다. 화분에 물을 주지 않아서 죽으면 어떡하지? 하며 걱정하신 경험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엔 자동관수자동급수에 대해 포스팅해 볼 텐데요 네 가지를 중점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저는 화분에 신경을 잘 쓰지 못합니다. 회사생활은 야근도 잦고, 장기간 휴가를 떠나는 것도 좋아합니다. 그러므로 불가피하게 화분을 돌보지 못할 시간이 많습니다.

2,석곡,풍란,카틀레야 난꽃 필때 물주기

원종 호접란

일주일에 두번정도 물을 주어야 할 정도로 물 마름이 빠르면서젖어 있는 시간이 자주 생기다. 보니 이끼 처럼 수태가 변색 되며 부식이 됩니다. 난을 키우면서 느낀 점은 수태가 적당히 말라 있는 시간이 좋으며 젖어 있는 시간이 오래 되면 난들에게는 좋지 않은 조건이 됩니다. 대부분의 식물들이 건조보다. 과습으로 죽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른 계절 겨울 봄에는 난 물주는 시기가 너무 빨라 어려운점이 있습니다.

한겨울에 베란다. 기온이 최저 온도 영상 8도 이하로 내려가게 됩니다. 영상 8도 이하에 물을 주면수태가 많이 젖어있는 상태이기 때문에저온 손해를 입어 난 잎이 누렇게 시들어 마르게 됩니다. 키우고 있는 식물들이 많아서 물주기는 매일 매일 해야 하는 지경입니다. 그러다. 보니 난들 물주기가 빨라지면서 힘겨워지고 있습니다.

햇빛. 월동

란타나는 햇빛을 너무 좋아하고, 양지, 반양지에서 키우면 예쁘게 잘 자란다. 직사광선만 주의해주면 됩니다. 햇빛을 좋아하는 열대 관상용 식물이라 하루에 최소한 6시간 햇빛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종일 충분한 햇빛을 받으면 색도 선명한 꽃잎이 핍니다. 직사광선을 좋아하는 꽃이라 그늘진 곳에서 키우면 꽃이 화려하게 피지 않을 수 있고, 너무 직사광선의 빛을 받거나 오랜 시간 노출 되면 잎에 갈색반점이 생길 있습니다. 너무 그늘진 곳이 아니라면 베란다, 테라스, 거실에 두고 키워도 충분히 예쁜 꽃을 보면서 키울 있습니다.

내한성이 강하지만 정원에서의 월동은 어렵습니다. 겨울철에 10도 이하로 내려가면 안돼서 실내에서 월동을 해야 합니다. 베란다에서도 월동이 어려울 수 있으니 실내에 들여서 월동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적절한 생육온도는 16도에서 20도입니다. 추위에 약해 10도 아래로 내려가면 잎이 말라 떨어지는 등 냉해를 입을 있습니다. 반대로 여름의 직사광선에는 잎이 타버리거나 갑작스러운 온도에는 검은 반점이 생길 수 있으니 적절한 온도를 유지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금전수는 잎이 풍성하여 가지치기에 대한 고민도 많을 것 같다. 줄기에서 새로운 잎과 줄기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알뿌리에서 지속해서 새로운 줄기가 뻗어 나와 자라기 때문에 수형 잡아주기가 조금 어려울 수 도 있습니다.

두 가지의 방법을 이용하여 가지치기를 하거나 수형을 다듬어 줄 있습니다. 첫 번째는 지저분해진 정도가 되면 예쁜 수형과 영양분을 고루 받을 수 있도록 과감하게 줄기하나를 깔끔하게 잘라 수형을 정리해 줍니다.

자동관수에 필요한 조건

1. 물을 공급할 곳이 있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자동관수는 자동으로 물을 줍니다. 이니 어떠한 방법이든 물을 끌어올 수 있어야 합니다. 수도꼭지나 물을 받아놓는 물통이 있어야 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수도공급, 물저장소 공급으로 나뉩니다. 2. 배수가 원활해야 합니다. 자동으로 물이 나온다면, 당연히 시간이 지날수록 화분 아래 물이 줄줄 빠져나갈 것입니다. 실외라면 상관없겠지만, 발코니에 배수구가 있다면야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배수구가 없습니다.면, 넉넉한 사이즈의 화분 물받침대가 있는 것을 추천합니다.

3,석곡,풍란,카틀레야 난잎, 꽃망울이 노랗게 되는 이유

난잎이 노랗게 변하면서 마르는 경우는 과습으로 인해 그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겨울 철에 난잎이 노랗게 변하는 것은 온도 변화로 난잎이 노랗게 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낮에는 베란다. 창가에 놓아두고 저녁이 되면 실내 거실로 들여 놓는 경우가 난이 힘들어 하는 부분입니다. 낮에 창가쪽에 있었다면 저녁에는 실내로 들이지 말고 베란다에서거실유리창 쪽으로 옮겨 놓는 정도가 난에게는 스트레스를 최소한 줄이는 방법입니다.

햇빛을 실어하는 난들도 있습니다. 물주기도 잘하고, 통풍도 잘 해주고,잎은 단단한데,난 잎이 노랗게 변색이 되는 경우창가를 피하고,베란다. 내측에 두게 되면,서서히 초록색을 찾게 됩니다. 난 꽃망울이 노랗게 시드는 경우 난이 꽃망울을 맺고 점점 부풀면서 커지다가차츰 노랗게 변하면서 끝내는 꽃망울을 떨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도 온도 변화와 과습으로 이런 형상이 생겨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