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신메뉴 맥크리스피 클래식버거 후기

맥도날드 신메뉴 맥크리스피 클래식버거 후기

맥크리스피 클래식버거 세트 맥크리스피 클래식버거 가격은 단품 5,600원, 세트 6,800원, 라지 세트 7,400원, 맥런치 세트 6,000원, 맥런치 라지 세트 6,600원입니다. 딜리버리 가격은 단품 6,400원, 세트 8,000원입니다. 칼로리는 단품 584kcal, 세트 9161065kcal 입니다. 중량은 단품 206g 입니다. 크기는 지름 9cm, 높이 5.5cm 입니다.

맥그리들 판매 시간과 칼로리

맥그리들은 다른 맥모닝 메뉴와 비슷하게 새벽 4시부터 오전 10시 30분까지만 판매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칼로리는 베이컨 에그 맥그리들이 단품 메뉴 기준으로 391kcal이고, 소시지 에그 맥그리들은 단품 메뉴 기준으로 527kcal입니다. 그리고 커피의 칼로리는 10kacl라서 베이컨 에그 맥그리들 콤보는 401kacl가 되니까 칼로리는 꽤나 높은 편입니다.

참고해서 해쉬 브라운이 162kcal라서 소시지 에그 맥그리들 세트로 주문하게 되면 699kacl니까 체중 관리 중이신 분들은 참조하여 주문하시기 바랍니다.

맥도날드 연수이마트점 영업시간 주차 정보

저는 추석 연휴 마지막 날 공휴일 월요일에 맥도날드 연수 이마트점으로 방문했어요. 지속해서 이마트 쇼핑과 함께 간단한 요기를 위해 방문하고는 하는데요. 제가 최근 방문했을 때에는 연휴의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이마트 내에 사람도 굉장히 많았고, 맥도날드에서도 줄 서서 기다릴 정도로 사람이 많았습니다. 제가 방문한 연수 이마트 맥도날드의 영업시간은 이마트 운영시간에 맞추어 10시에 시작해 22시 30분까지 영업합니다.

연수 이마트에서는 맥도날드에서 1만 원 이상 식사하면 2시간 주차비가 무료인데요. 주차 등록을 원하면 미리 맥도날드 직원분께 말씀을 드려야 합니다. 저는 이것도 모르고 이마트 주차장으로 갔다가 다시 맥도날드로 돌아와서 주차등록을 하고 갔습니다.

맥그리들 메뉴 종류와 가격

맥그리들 메뉴는 베이컨 에그 맥그리들과 소시지 에그 맥그리들 두 종류 밖에 없는데요, 제가 방문한 매장을 기준으로 커피 한 잔이 포함된 베이컨 에그 맥그리들 콤보는 4,600원, 여기에 해쉬 브라운이 포함된 세트 메뉴는 5,400원입니다. 소시지 에그 맥그리들은 콤보 가격이 4,900원이고 세트 메뉴는 5,700원입니다.

맥그리들이 신메뉴라 가격 조정이 여러번 있었던 건지 아니면 매장마다.

가격 차이가 조금씩 있는지는 파악하지 못하지만 공식 홈페이지에는 가격 정보는 없는 것 같고요, 최근 포스팅한 블로그를 여기저기 찾아 봤더니 몇 백 원씩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맥도날드 신메뉴 88서울비프버거 후기

88서울비프버거는 1988년 서울 그때로 풍미 넘치는 맛 그대로라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판매를 하고 있었는데요. 런치 타임에 한해 맥런치 가격은 7,700원에서 1,000원 할인된 가격인 6,700원에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런치타임은 오전 10시 30분 오후 14시까지 맥런치 타임입니다. 저는 1시 30분쯤 방문해서 맥런치 혜택으로 1,000원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맥도날드 곳곳에서 이번 신메뉴인 88서울 비프버거에 대한 내용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맥도날드 어플에서 1955 버거 단품 40 할인, 맥너겟 6조각 41 할인 등의 할인 티켓 행사도 진행하고 있었기에, 추가로 주문하였습니다.

베이컨 에그 맥그리들 시식 후기

저는 평소에 맥머핀을 먹을 때도 소시지보다는 베이컨을 선호하는 편이라 베이컨 에그 맥그리들로 한 번 주문해봤습니다. 첫번째 베이컨 에그 맥그리들의 사이즈는 베이컨 에그 맥머핀과 비슷합니다. 커피 한 잔과 이 정도 크기의 맥모닝이면 아침 식사로 딱 적당해 보입니다. 저는 여기에 해쉬 브라운까지 더하면 아침에 먹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워서 아마 콤보로 주문을 하는 편입니다. 조심스럽게 포장을 뜯어 보니 베이컨 에그 맥머핀과 비교했을 때 바깥 부분의 빵이 다를 뿐 종합적인 구성은 똑같아 보입니다.

맥그리들 속에 들어가 있는 치즈가 살짝 녹아 내려서 먹음직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얼른 한 입 먹어 보니 바깥 부분이 빵이 부드럽고 폭신한 게 가만히 보니 핫케익으로 보입니다. 맥머핀의 조금 활기없는 빵 대신 핫케익에 메이플 시럽을 발랐을 뿐 다른 내용물은 맥머핀과 똑같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