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면 롯데백화점 회전 초밥 맛집 갓덴스시 부산본점 회전초밥집을 통하여 실컷먹고 와본 후기

부산 서면 롯데백화점 회전 초밥 맛집 갓덴스시 부산본점 회전초밥집을 통해 실컷먹고 와본 후기

오늘은 서면 롯데백화점 맛집을 찾던 중 평소 사람이 많던 회전초밥집 갓덴스시에 가봤습니다. 회전초밥은 퀄리티가 낮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으나 장어나 참치뱃살 등 고급주제의 초밥을 달콤하게 먹고 올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갓덴스시에 다녀온 후기 바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서면 롯백 지하에 위치한 초밥 맛집 갓덴스시에 다녀온 후기를 말씀드렸습니다. 참치와 장어가 중심이었고 신선하고 퀄리티 있는 초밥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맛있는 거 몇 접시 잡아버리면 금세 월급이 스쳐 지나가지만 간편하게 퀄리티 있는 초밥을 먹기엔 괜찮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롯백에서 식사하실 분들은 갓덴스시 한번 고려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초밥들의 퀄리티가 좋았습니다. 참치와 장어가 메인이었는데 연어알, 성게알 같은 다른 소재들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가격은 먹는만큼 나오다. 보니 비싼 편이었습니다. 롯데포인트 적립이 안 되는 부분은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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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분위기가 좋았던 노아스로스팅

연말 분위기가 좋았던 노아스로스팅

오랜만에 서면에 약속이 있어 찾아간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에서 아는 지인 분과 함께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을 찾다가 백화점 9층 엘 아레나 광장에 위치한 노아스로스팅에 방문하였답니다.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에 위치한 노아스로스팅은 크리스마스트리맛집으로 이미 유명했던 곳이라 크리스마스가 지난 후에 방문한 것이 조금 아쉬웠지만 여전히 연말 분위기를 내기에는 좋았답니다. 저희가 방문 한 시간은 점심 식사를 마친 후라 그런지 테이블과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자리가 엄청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좌석은 다.

차 있었으며 운 좋게 트리 옆 테이블에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답니다.

접시를 쌓아보겠습니다

레일에 돌아다니는 초밥을 보시면 일반적인 연어나 광어, 오징어들도 보였지만 참치와 장어, 소고기가 이 매장의 중심이었습니다. 손에 잡히는대로 먹부려봤는데요. 처음은 광어와 광어마늘소스, 연어 고등어들이었습니다. 쫀쫀한 식감이 맛있었고 광어마늘 같은 경우는 일본에서는 아마 보기 힘든 레시피일 건데 역시 마늘의 한국 알싸함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고등어도 웬만한 곳은 도전하기 힘든데 품질좋은 소재에 시소잎을 곁들여놔서 잘못하면 날 수 있는 잡내를 잡아놓으니 맛있었습니다.

담으로는 참치적신과 오징어들이었습니다. 역시 식감이 살아있는 초밥들이었고 참치 적신의 경우 얼렸다. 녹인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겨울메뉴였던 밀치에 아귀 간도 있었으나 아귀 간은 처음 먹어보는데 일본에서도 그 특유의 향이 호불호가 있는 식재료인데 특유의 향이 있습니다.

올리브 올리브

이날 제 일행은 노아스로스팅의 일반적인 메뉴로 유명한 차콜리노라는 아메리카노를, 그리고 카페인을 잘 흡수하지 못하는 저는 디카페인 콜롬비아와 심심한 입을 달래 줄 빵도 하나 같이 주문하였습니다. 차콜리노를 맛본 지인은 커피향이 진한 것에 반해 생각보다. 커피의 산미가 강하지 않고 부드러운 맛이 좋았으며 다음에는 부드러우면서 단짠 단짠한 솔티카라멜라떼도 한 번 시도해 보고 싶다고 하셨답니다. 그리고 디카페인 커피를 즐겨먹는 제가 주문한 디카페인 콜롬비아도 부드러운 맛이 제 입맛에 딱 좋았으며 함께 주문했던 올리브 올리브도 식후에 가볍게 먹기 좋았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연말 분위기가 좋았던

오랜만에 서면에 약속이 있어 찾아간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에서 아는 지인 분과 함께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을 찾다가 백화점 9층 엘 아레나 광장에 위치한 노아스로스팅에 방문하였답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접시를 쌓아보겠습니다

레일에 돌아다니는 초밥을 보시면 일반적인 연어나 광어, 오징어들도 보였지만 참치와 장어, 소고기가 이 매장의 중심이었습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올리브 올리브

이날 제 일행은 노아스로스팅의 일반적인 메뉴로 유명한 차콜리노라는 아메리카노를, 그리고 카페인을 잘 흡수하지 못하는 저는 디카페인 콜롬비아와 심심한 입을 달래 줄 빵도 하나 같이 주문하였습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