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3월 봄 신메뉴 아이스슈크림우유와 에스프레소 사이렌오더 후기

스타벅스 3월 봄 신메뉴 아이스슈크림우유와 에스프레소 사이렌오더 후기

알쓸 정보리뷰이벤트 정보 청량감 넘치는 3월 봄의 달이 찾아오면서 스타벅스도 신메뉴를 출시했습니다. 신메뉴 음료는 세 가지 맛이 출시되었습니다. 슈크림라떼 피스타치오 크림라떼 카스텔라 크럼블 딸기 블렌디드 그중에서도 슈크림라떼와 카스텔라 크럼블 딸기 블렌디드를 리뷰해볼까 해요 오늘 방문한 스타벅스 지점은 스타벅스 울산대점을 방문했습니다. 돌아온 시즌 인기 메뉴 슈크림 라떼 입니다. 슈크림 라떼는 누적 1600만 잔 이상 판매된 역대 최대 판매량을 찍은 계절 음료 중 하나입니다.

슈크림의 달콤함이 일반 휘핑크림 보다. 더 진합니다.

아 빠르게 먹고 싶어

맨 마지막 사진 하나는 카스테라 뒷 모습을 찍은건데요, 카스테라 구우면 빵 바닥 부분에 갈색으로 된 얇은 빵 껍질 같은거 있잖아요. 그 두개가 크림에 촥 하고 달라 붙었더라구요 초기에는 빵이 2개인가? 뒷면에 갈색 뭐지? 뭘 둘러놨나? 싶었는데, 알고보니 빵이 구워진 껍데기 부분이 크림에 너무 유연하게 달라 붙은 모습이었어요 그리고 한 입 베어 물었을 때의 모습이에요 악 너무 맛있어 정말 요거트 맛이 나더라구요 그리고 일반 크림보다.

퍼스널 커스텀 옵션

스타벅스에서는 음료에 대한 퍼스널 오션으로 나름의 커스텀음료를 만들 수 있는데, 아래처럼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 또한 여러 가지 옵션들 선택해 볼 있습니다. 먼저, 커피가 너무 진하다면 에스프레소 샷을 줄일 수 있고, 글레이즈드 소스를 추가하거나, 우유의 온도나 저지방 우유로 선택할 있습니다. 추가로 휘핑크림을 추가하거나 초콜릿 드리즐을 비롯해서 글레이즈드 폼과 번트카라멜파우더의 양도 조절할 있습니다. 그러나 오리지날 맛을 모르고, 커스텀 음료를 만들 수 있을까 싶어서, 일단 아무 옵션 없이 톨 사이즈 6500원으로 주문을 완료하였습니다.

빵 가격은 6,300원 입니다.

오. 빵의 칼로리는 470kcal인데, 당류는 20g이네요 새로나온 음료들만해도 기본 당류가 20g이 넘어가는 것 같던데, 놀랍네요 하지만 지방함유량과 콜레스테롤양이 좀 높아서 놀라긴 했지만. 맛있는 것 앞에서는 그런 티 내면 안되요. 달콤하게 먹어줘야죠 헤헤 제가 이미 저녁을 배부르게 먹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이 빵이 들어갈 배가 생성이 되었다는게 놀랍기만 합니다.

스타벅스 신선한 레몬 케이크 후기

주문한 레몬 케이크와 오늘의 커피anniversary, 그리고 제주 말차 프라푸치노다. 오늘의 주인공 레몬 케이크 두둥 가격은 6800원에 칼로리가 무려 870kcal나 됩니다. 주성분이 크림치즈와 버터, 레몬주스, 레몬제스트 등입니다. 참고로, 보편적인 다른 케이크류의 칼로리가 400500kcal대인 것을 감안하면 굉장히 고칼로리 케이크라 할 있습니다. 주로 크림치즈가 들어간 케이크류의 칼로리가 좀 많이 높은 편인 듯합니다.

이 케이크와 음료 한잔이면, 오늘의 칼로리 21을 사용할 수 있는 정도다. 와우 하지만 먹을 땐 이런 건 잊고 즐기기! 일단 겉면에 포장비닐을 벗겨내면 이런 모습입니다. 아래쪽에는 케이크빵, 위에는 크림, 그리고 크림 가운데 레몬제스트가 흩뿌려져 있습니다. 레몬 케이크답게 레몬 향기가 솔솔 풍긴다. 상큼합니다.

칼로리와 라떼 기간

tall 사이즈355ml 기준 355kcal, 당류 37g, granda 사이즈473ml 기준 505kcal, 당류 51g, venti 사이즈591ml 기준 655kcal, 당류 67g으로 칼로리 미쳤다. 카페인 또한 tall 기준 75mg, grandeventi 기준 150mg의 고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로 어린이, 임산부 등 카페인 민감자는 주의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자주 먹기는 어려울 듯

2022년에 이어 1년 만에 다시 돌아온 가을 한정 메뉴로 2023년 8월 29일부터 판매가 되고 있고, 가을이 끝나고, 겨울이 오면 다시 없어지니, 가을 동안 신나게 즐겨야 합니다.

재구매 의사

일단 개인적인 의견으로 작성을 해볼게요. 어떤 분께서는 두개를 한 번에 다. 먹기 느끼하다고 하셨거든요, 사람마다. 다른 것 같습니다. . 저는 워낙 느끼한 것을 좋아해서 잘 먹었거든요 맛도 훌륭했고, 가격만 보시면 6,300원이라는 금액대가 낮은 건 아니지만 품질을 생각하면 비싸다는 생각이 크게 들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요새 케이크들도 68천원하는데, 디저트치고는 정말 맛있었거든요. 그래서 다음에도 스타벅스에 갔는데 봄 딸기 카스테라 샌드가 있다면 재구매할 의향도 있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