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구직급여신청방문기서울서부고용센터수급자격인정신청서작성팁실업크레딧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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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퇴사를 하고 실업급여 대상이 되어 실업급여 신청하러 내 관할고용센터인 서울서부고용센터를 다녀왔다. 센터에 방문 전 미리 웹상으로 수급자격 지원자 온라인 훈련을 듣고, 이직 신청서 처리된 것도 확인하고 필요 서류도 준대조적으로 갔다. 주민등록증 지참 필수 나의 경우는 권고사직이 아니고 배우자와의 동거를 위한 거소이전이기때문에 미리 안내 받았던 서류 준비가 필요했습니다. 필요 서류는 방문 전 미리 고용센터에 전화해서 문의했고 철저히 알려주셨습니다.

마포역과 공덕역 사이에 위치 국민은행건물 지하철 이용 시, 마포역 2번 출구 혹은 공덕역 1번 출구 중 편한 곳에서 내려서 도보 5분 거리 역의 중간이라 어느 역에서 내려도 도보 거리는 비슷합니다.

용산구 민간일자리 정보

서울드래곤시티 호텔 오픈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채용업체와 연속적인 협동 유지, HDC신라면세점 운영, 사회적경제 기업 인적물적 기반시설 지원으로 사회적기업 자립기반 조성 등을 통해 민간일자리 확충에도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용산구 관내 일자리 및 고용복지 전문 기관으로는 용산구자청 5층에 있는 ”용산구 일자리플러스센터”, 용산구 청파로 139-21 (신계동)에 있는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 용산구를 관할하고 있는 ”서울서부 고용센터” 등이 있습니다.

용산구 알바 찾기

직종이나 근무여건에 독립적으로 빠른 취업이 필요하신 분들은 용산구 알바천국, 알바몬과 같은 단기일자리 전문 취업사이트를 같이 보시면 도움이 되는데요.

현재 알바몬에는 1,742건, 알바천국에는 1,056건의 용산구 알바일자리가 등록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남동 편의점 주말 야간 알바, 효창동 방문교사, 문배동 편의점 평일 오후 알바, 용산동 2가 마트 알바, 원효로 피자전문점 배달 알바 모집 등이 있습니다.

용산구 노인일자리

60세 이상의 인구 비중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노인분들의 상대적 빈곤율이 심화되고 있는 것이 현실인데요.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소득보전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여러가지 노인적합형 일자리사업 추진되고 있습니다. 올해 용산구의 노인일자리 및 활동지원사업에는 1,596명의 어르신들에게 신규일자리를 제공한다는 목표가 설정되어 있습니다. 사업형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참여대상은 용산구 거주 만 6065세 이상 어르신들인데요. 용산구자청 거리환경지킴이 사업과 같이 구청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는 사업들도 있고 외부수행기관들을 통해 위탁 운영하고 있는 사업들도 있습니다.

올해 자체운영사업은 1개 사업에 151명, 위탁운영은 23개 사업에 1,445명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구직 급여 신청 절차

헤매지 말고, 신속하게 4층으로 가서 고용센터로 들어가면 번호표가 있습니다. 처음 온 경우에 해당하는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면 됩니다. 신분증으로 먼저 대상자인지 확인 후, 각각의 경우에 맞는 창구로 다시 안내해줍니다. 다시 번호표를 뽑고 기다린 후, 수급자격 인정 신청서 작성을 하고 구직급여 수급자 안내문을 받아 오면 됩니다. 이때 1차 실업인정일을 안내해 주며, 이날에 맞춰 다시 센터에 방문하면 됩니다.

관할고용센터 방문하기

이제 방문준비가 다. 끝났으니 관할고용센터로 찾아가자. 준비물은 주민등록증 나는 서울서부고용센터에 방문했고, 간단한 후기 적도록 하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