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북쪽 오쿠마관광 리조트 외부 수영장과 프라이빗 해변

오키나와 북쪽 오쿠마관광 관광 리조트 외부 수영장과 프라이빗 해변

럭셔리 5성급 호텔 답게 건물도 멋지고 입구가 웅장합니다. 나트랑 지역지도를 보다보시면 냐짱 지명이 많은데 현지 사람들은 나트랑을 냐짱이라고 부른다. 지명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나트랑 지역에 한국사람들이 많이 오는지 현지 사람들도 한국어를 어느정도 해서 돌아다니기 편합니다. 물론 이 호텔 프런트 직원들도 한국말을 해서 아주 편합니다. 체크인 시간 오후 200체크아웃 시간 오후 1200 공식 홈페이지 구글지도 링크 위 구글 지도 링크를 들어가면 각 여행사 별로 날짜 가격 등이 나와있고 예약도 가능합니다.

89만원대로 주변 숙박업체 가격보다. 조금 비싼가격입니다.

헬로우 풀빌라

강원도 횡성에 위치해 있고 복층으로 구성된 독채로 아그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우리 가족만의 프라이빗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4개의 독채로 이루어져 있고 기준인원은 2명이지만 최대 10명까지 수용가능한 넓은 공간을 자랑합니다. 최대 장점은 7.5m의 넓은 온수 수영장 1.2m 깊이로 아이뿐 아니라 어른도 재미있게 놀 수 있습니다. 수영장옆으로 넓은 통창으로 계곡 뷰를 즐길 수 있고 38도로 지속적인 스파가 있어서 체온이 떨어지면 월풀에서 육체를 녹일 수도 있어서 겨울에도 따뜻한 물놀이가 가능합니다.

브리지데이

브리지데이는 강원도 홍천에 위치해 있었으나 수도권에서 1시간 30분 이내로 접근성이 좋습니다. 독채 풀빌라이며 복층으로 되어있고 개인 수영장이 있습니다. 실외 테이블도 있고 건물 주위로 넓은 공간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건 온수 풀이 무료이고 24시간 미온수가 유지되어서 아그들이 놀기 좋고 물놀이 도구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이와 어른이 놀기 좋을 만큼 충분히 넓은 수영장이어서 프라이빗한 하루를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빈펄 콘도텔 호텔룸

침실 모습. 거실과 침실의 방이 따로 분리되어있었습니다. 거실 모습 탁자와 의자 전기포트등이 있습니다. 방 마다. 오션뷰하고 도시뷰가 있었으나 나는 도시뷰였다. 물론 오션뷰가 더 비싸다. 방안에 오래 머물 생각은 없어서 도시뷰든 오션뷰든 상관은 없었습니다. 또한 자신이 제주도에서 살고 있다고 해서 오션뷰에 그렇게 목메지도 않아서 도시뷰를 선택했다.

자연도소금빵 인천 중구 은하수로 10

영종도에 방문하셨다면 반드시 먹어봐야 하는 음식이 있습니다. 바로 소금빵인데요. 소금빵을 안 드셔본 분은 거의 없으실 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여기는 오늘 칠천 개 기준 시간별로 정해진 양만큼만 구매가 가능하며, 빵집임에도 불구하고 커피도 안 팔고 다른 빵은 일절 없이 오롯이 소금빵만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소금빵에 대한 자신감이 있다고 볼 수 있겠죠? 다른 소금빵과 상이하게 굉장히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갖고 있습니다.

버터를 굉장히 잘 사용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버터맛을 엄청 고소하게 느낄 수 있었어요. 아래에 소금빵 굽는 시간을 공유드리오니 시간 맞춰서 방문하시면 더 따뜻하고 갓 구운 빵의 질감을 느끼실 수 있답니다.

양주 장흥한옥수영장

1. 경기 양주시 장흥면 권율로 32260 2. 영업시간 09001730 3. 입장료 어른 17,000원 어린이 15,000원성수기 어른 20,000원 어린이 17,000원 4. 파라솔 25,000원 평상 35,000원80,000원크기 및 과정에서 따라 상이 독특한 한옥 분위기의 수영장 장흥한옥수영장입니다. 2023년 6월 24일 개장 예정이며 이미 SNS로 유명해져 많은 그들이 방문하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예약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카드결제는 불가능합니다. 가운데 수영장을 기준으로 양쪽으로 평상과 방갈로가 설치되어 있는데요. 어린이풀장은 대형 평상과 소형 방갈로 기준으로 이루어져있으며 성인 수영장은 거의 모든 소형 평상으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빈펄 콘도텔 평가

시설도 괜찮고 서비스가 아주 좋았는데 다들 한국말을 조금씩 할 수 있어서 불편함을 느끼는 점이 거의 없었습니다. 호텔조식도 좋고 룸 가격도 한국에 비해 저렴한데 5성급이라 참 좋았다. 시설 가격 서비스 다만 부대시설 가격이 좀 비싸서 이용할까 말까 생각을 했는데, 베트남까지 와서 마사지를 45만원주고 받을 거면 그냥 대한민국에서 받는게 낫지 않을까 라는 생시각 들고 그랬다. 베트남으로 휴양차 올 생각이라면 지역중에 한국말 하는 사람이 많은 나트랑 그중에 빈펄 호텔을 추천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