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추 골반근육 2 요통의 원인 요방형근, 장요근

요추 골반근육 2 요통의 원인 요방형근, 장요근

가장 쉽게 연기자는 근육학 장요근,요방형근 먼저 장요근 이라는 근육을 알아볼게요. 거울을 보고 서서 나의 몸 어디쯤일지 생각해볼까요. 대요근, 소요근, 장골근 이 3가지 근육을 합쳐서 장요근이라 부릅니다. 위치가 애매해서 이해가 안가신다면, 이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영상에서의 움직임을 직접 따라해볼까요? 먼저 다리고관절를 90도 위로 올렸습니다. 내렸다.

스트레칭 2단계

장요근의 스트레칭을 한다고 하면 보통 위 사진처럼 스트레칭을 합니다. 이완을 하고자 하는 쪽의 무릎을 바닥에 대고 반대편 발은 약간 앞쪽으로 무릎을 세워고 상체는 바르게 세웁니다. 그 상태에서 앞쪽의 무릎을 구부리면서 몸의 중심을 앞쪽으로 이동합니다. 그러면 뒤쪽에 있는 다리는 뒤쪽으로 뻗어지면서 장요근이 이완하게 됩니다.

자극을 더 주기 위해서 뒤쪽 다리의 무릎을 굽히거나 하기도 하지만 역시 그렇게 되면 시간이 줄고 힘이 들기 때문에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유연성이 좋아서 스트레칭되는 느낌이 많이 없습니다.면 조금씩 추가해서 스트레칭 강도를 올려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근육과 연결성

장요근은 당연히 장골근iliacus과 골반 앞에서 근육의 섬유를 공유하고 정지점도 같습니다. 소요근psoas minor도 비슷한 경우입니다. 장요근을 기준으로 뒤쪽에는 요방형근quadratus lumbarum이 위치하고 두 근육 모두 장골을 위로 들어 올리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두 근육 사이에는 다른 구조물이 존재하지 않고 오히려 하나의 근막에 같이 묶여있습니다. 따라서 장요근의 기능 장애는 요방형근의 기능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아래로는 내전근들과 연결성을 가지고 있어 장요근의 단축을 가진 쪽 다리가 내전근이 짧아져 있는 경우가 많고 보행을 하거나 서 있을 때 다리가 내측으로 조금 이동한 경우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요근 이완법 스트레칭

언제나 가장 좋고 쉬운 방법은 돈을 들여서 타인에게 치료를 받는 방법이지만 모두가 그렇게 할 수는 없는 것이기 때문에 셀프 이완법과 스트레칭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장요근의 촉진법에 에 관해 글을 써 놓았지만 일반적으로 스스로 장요근을 직접 검색을 해서 이완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혼자서 근육 이완을 하는 경우는 테니스공 같은 좋은 크기와 적절한 강도를 가진 도구를 사용해 장요근 부위 전체를 압박하는 방법입니다.

위와 같은 방식으로 근육이완 하는 방법을 도와주기 위해서 여러 용품들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그러나 테니스공, 야구공, 내 주먹 등을 사용해 이완해도 충분합니다. 위와 같은 자세에서 장요근은 제대로 어딘지 모르지만 배꼽과 전상장골근ASIS 사이를 기준으로 체중을 실어서 종합적인 압박을 하게 되면 대략적으로 장요근이 압박할 수 있고 또 이완이 됩니다.

스트레칭 1단계

스트레칭은 모두 다. 할 수 있고 시간과 노력을 조금만 투자하면 할 수 있는 굉장히 좋은 근육 이완법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지만 하지 않습니다. 몸이 아프거나 힘들거나 정말 꼭 해야 하는 상황이 오지 않는 이상 잘하지 않습니다. 하더라고 굉장히 간단하게 합니다. 이런 경향은 저 또한 마찬가지 이기 때문에 각 개인의 특성에 따라서 스트레칭의 단계를 나눠어서 각자에 맞는 스트레칭 법을 찾고 그중에서 할만하거나 쉬운 스트레칭 방법을 하는 것이 안 하는 것보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가장 쉬운 단계부터 조금 강한 단계까지의 스트레칭을 알 드려보겠습니다. 우선은 앉거나 서지 않은 상태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이 가장 낮은 단계일 것입니다. 엎드린 자세가 더 편한 분도 있을 것이고 똑바로 누운 자세게 편한 분도 계실 겁니다.

다쳤을 때는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번에는 장요근마사지기라는 주제로 글을 써보았습니다. 사실은 최근 동안 제가 다친 부위라서 저는 일부러 셀프치료를 하고 있는데, 그때 제가 했던 방법 그대로를 한번 적어보았습니다. 장요근부상은 비단 운동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많이 다칠 수 있고, 젊은 사람들 뿐 아니라 중년 이후에도 자주 다칠 수 있는 부위기 때문에 또한 일상생활 전반에서 고통이 발생하여 생각보다. 굉장한 불편을 초래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상시에 관리가 중요하죠. 다치지 않는 것이 최선이지만 만약 부상을 입었을 경우에는 우선 가장 좋은 것은 휴식입니다.

일어서고 앉고 걷는 동작들은 어쩔 수 없지만, 계단은 최대한 피하시고 하체운동 역시 고통이 가라앉을 때까지는 피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