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차례상 표준, 차리는 방법 및 지방 쓰는 방법

추석 차례상 표준, 차리는 방법 및 지방 쓰는 방법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온 추석. 명절 때마다. 음식 장만도 스트레스이지만 고물가로 차례상 차리기가 여간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그래서 부담스러운 차례상 준비에 성균관 유교문화 활성화 사업단에서는 차례상의 간소화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그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추석 차례상의 기본은 송편, 나물, 구이, 김치, 과일, 술입니다. 여기에 조금 더 올린다면 육류, 생선, 떡을 놓을 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 음식을 추가하면 됩니다. 좋은 예법은 무조건적으로 쉽고 간단하다고 했습니다.

많이 놓지도, 복잡하게 꾸미려고 하지 않습니다. 매너 근본정신을 다룬 국제교육 경전에 의하면 큰 예법은 간략해야 한다고 합니다. 조상을 기리는 마음은 음식의 가짓수에 있지 않으니 많이 차리려고 애쓰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추석의 역사, 시초, 유래
추석의 역사, 시초, 유래

추석의 역사, 시초, 유래

추석의 시초 기록은 삼국사기와 신증동국여지승람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고대 일본의 승려 엔닌이 저술한 입당구법순례행기 중 839년 8월 15일 기사에도 당시 신라인들이 즐겼던 추석 풍습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해당 문헌대로라면 추석은 신라가 고구려에 승리한 날이라는 뜻입니다. 이것이 조선시대에 와서는 임금이 직접 제사를 지내는 국가 행사가 되었습니다.

공휴일로 처음 지정된 1949년에는 추석 당일만 휴일이었습니다.

이후 1986년, 추석 다음 날음력 8월 16일이 공휴일에 포함되었고 1989년부터는 추석 전날음력 8월 14일까지 휴일로 지정되며 3일 연휴가 만들어졌습니다.

차례상 차리는 방법
차례상 차리는 방법

차례상 차리는 방법

일반적으로 상의 위치에서 오른쪽은 동쪽, 왼쪽은 서쪽으로 하며, 상에는 음식이 5열에 나누어져서 차려지게 됩니다. 상을 보고 북쪽으로는 신위 즉 지방을 놓습니다. 지방에는 고인의 정보를 쓰는 것으로 차례를 지내는 사람과 고인과의 관계도 함께 적습니다. 지방을 쓰는 방법에 대해서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시면 자세하게 아실 수 있습니다. 1열에는 밥과, 국, 수저를 그리고 술과 술잔을 놓습니다.

아래 내용을 간소화한 상차림을 준비했을 때의 상차림입니다.

상옷복장 준비

상차림은 추석 제사상에서 가장 집중해야 하는 내용 중 하나입니다. 상차림에 포함되는 음식들은 각각의 의미와 역할을 갖고 있습니다. 아래는 몇 가지 일반적인 음식과 그 의미입니다. 탕과 국은 가족의 풍성함과 기쁨을 상징합니다. 추석 제사상에는 주로 무국, 된장국, 근대국 등 여러가지 국물 요리가 차리게 됩니다. 떡은 부모님과 조상들의 장수와 번영을 의미합니다. 추석 제사상에는 떡이 풍성하게 차리게 되며, 떡 종류 역시 다양합니다.

송편, 찹쌀떡, 인절미 등이 포함됩니다. 전과 적은 무죄하고 흐뭇한 가정을 상징합니다. 추석 제사상에는 녹두전, 돼지고기 적, 두부 적 등이 준비되며, 이렇게 음식들은 가족의 화목과 번영을 기희망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추석 단순한 제사상 상차림

최근에는 차례 간소화를 많이 합니다. 현대사회 분주한 일상, 특히 코로나 이후 친인척 가족들을 보기 힘들어졌기 때문에 소중한 명절기간 추석 제사상을 차리기 위해 열심히 일만 하는 것보다는 가족들 모두 앉아 서로 이야기도 나누고 유쾌한 시간들을 보내기 위해서입니다. 성균관 유교문화 활성단 사업단에서도 권하는 추석 단순한 제사상 상차림에 관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아래 글과 제사상그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신위 사진과 지방 사당이 없는 일반 가정에서는 지방을 모시고 제사를 지냈으나, 사진을 두고 제사를 지내도 괜찮습니다.

과일 놓는 방법 예법을 다룬 문헌에 홍동백서나 조율이시라는 단어는 없습니다. 편하게 놓으면 됩니다.

추석 차례상 차리는 방법 및 음식

추석차례 상차림의 음식 기본은 송편, 나물, 구이적, 김치, 과일4가지 및 술을 포함해 9가지 입니다. 여기에 육류, 생선, 떡을 추가 할 수는 있습니다. 사진을 두고 제사를 지내도 괜찮습니다. 과일은 편하게 놓으면 됩니다. 기름에 튀기거나 지진 음식은 추석 차례상 음식에 무조건적으로 오르지 않아도 됩니다. 차례를 지내고 성묘해도 되고, 성묘를 지내고 차례를 해도 되니 가족끼리 논의합니다.

조상을 기리는 마음은 마음에 있는 것이지 가짓수가 많습니다.고 좋은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추석 성묘

차례를 지내고 성묘를 가는 집도 있고, 차례를 지내지 않고 바로 성묘하는 집도 있습니다. 성묘는 가족이 의논해서 결정하도록 합니다. 성균관의례정립위원회가 마련한 차례상의 표준안은 설문 조사 결과와 예법에 어긋나지 않도록 여러 가지를 고려하여 마련되었습니다. 올 추석은 간소한 차례상으로 걱정 없는 명절 보내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추석의 역사, 시초, 유래

추석의 시초 기록은 삼국사기와 신증동국여지승람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차례상 차리는 방법

일반적으로 상의 위치에서 오른쪽은 동쪽, 왼쪽은 서쪽으로 하며, 상에는 음식이 5열에 나누어져서 차려지게 됩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상옷복장 준비

상차림은 추석 제사상에서 가장 집중해야 하는 내용 중 하나입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