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다의 랜딩페이지 개선을 위한 AB 테스트 설계 코드스테이츠 PMB 14기 W5D3
들어가기에 앞서 PMB에 합류하기전 스파르타코딩에서 항해99라는 온라인 부트캠프로 프론트엔드 개발을 배우며 혁신성 지식을 쌓던 중 학습을 하겠다는 굳은 다짐으로 천안에서 용인으로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월세로만 지내오다. 보니 전세계약에 대하여 지식이 무지했고 전세계약에서 소중한 것들을 빠르게 공부해 나갔다. 그러던 중 유튜브 광고로 핀다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 난 핀다의 도움을 받아 최저 전세 거래 자본 대출 카카오뱅크의 도움으로 용인에 잘 이사 올 수 있었어요.
PMB에 합류하기전 여러 금융앱을 사용했는데 이와 같은 방식으로 프로젝트로 연동 되는게 신기합니다. (웃음) 그래서 이번 작업 과제로 핀다를 선정하게 되었는데 핀다의 랜딩페이지를 분석하고 랜딩페이지 카피를 변경해 보겠다.
3절차 (CTA3:대출 목적과 희망 한도 입력)
메인 카피 : 대출 목적과 희망 한도 입력 / 서브 카피: 대출 희망 한도 – 완성도가 꽤 높아 보이지만 사용자가 빠르게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좀 더 간편하게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이 수정한 마이크로 카피 – (메인 카피) 고객이 즉각 반응 할 수 있도록 대출 이유와 한도 입력 이라고 수정했다. -(서브 카피) 대출 희망 한도 보다. 사용자가 대출 금액을 입력 할 수 있도록 편집 했다.
그리고 결혼 자본 탭도 하나 있으면좋을것 같다고 떠높여서 추가했다.
(Business Model Pricing)
이코노미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이혜민 대표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사용자는 플랫폼 이용료를 내나요? 무료입니다. 대신 금융사가 비용을 부담하죠. 앞으로도 이용자에게 비용을 부담시키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핀다는 평균 건당 30만 원을 금융사로부터 받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금융사가 핀다를 사용하지 않으면 대출 한 건당 지출하는 비용이 평균 501만 원입니다. 이 격차는 핀다에 우대금리를 적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고객이 포털 최상단에 있는 금융 기관 광고를 클릭할 때 금융 기관 측은 6000원을 지불합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방식으로 해서 실제로 대출을 하는 고객의 비율은 0.1%에 불과합니다. 이로 보아 금융사가 건당 지출하는 30만 원은 결코 큰돈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절차 (CTA1:앱 다운로드)
메인 카피: 대출주도권을 당신에게로 누적 대출 조회 건수 누적 대출 승인액 관리 중인 대출 잔액 – 핀다 서브카피: 지금의 대출세상, 이상하지 않아? / CTA 카피: 앱 다운로드 – (메인 카피) 핀다는 대출 주도권을 사용자에게 줄 수 있는 서비스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인상적인건 Daily 마다. 누적 거래 수가 갱신 된다는 점입니다. 누적 대출 조회 건 수 를 예를 들어 보자면 23일 기준 6,685,369건입니다.
하지만 이 수치는 우리나라 기준 대출 표준의 거래 건 수 로 보시면 미미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 (서브 카피) 기존의 대출의 불편함을 꼬집은것 같지만 더 좋은 단어가 떠올라서 바꾸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CTA 카피) CTA 카피는 행위 유도(Call To Action) 문장을 말합니다.
6절차 (CTA6 : 대출 조건 받아오기)
메인 카피 : OO님을 위한 대출 조건을 받았습니다. / 서브 카피 : 좋은 대출 받기 – (메인 카피) 핀다의 핵심 서비스로 사용자의 상황에 어울리게 받을 수 있는 대출을 소개를 시켜줍니다. 정말 군더더기 없이 정교한 UX라고 생각했습니다. – (서브 카피) 가장 좋은 상품디자인 보러가기로 사용자는 맨 위에 가장 좋은 대출 상품이 뜨기 때문에 고민할 기회 없이 바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자신이 수정한 마이크로 카피 – (메인 카피) 사용자의 대출 조건이라는 점을 볼때 무엇인가 부정적인 요소로 보일 수 있다고 떠높여서 대출 정보량 조회가 완료 되었습니다. 로 수정했다. – (서브 카피) 가장 좋은 상품디자인 보러가기도 수정할 필요가 없어 보였지만 좋은 대출 받기로 더 간단하게 요약 해보았습니다.
결론적으로 ”핀다”는 과연 PMF를 찾았는가?
핀다는 가입자 수가 2020년 12월을 기점으로 PMF를 찾고 급격한 J 커브를 그리며 성장했다고 생각합니다. 가입자 수 통계를 보시면 20년 12월 35만에서 21년 3월 50만으로 작은 J 커브를 그리고, 6개월 만인 21년 9월 100만을 달성하면서 큰 J 커브를 그린다. 그리고 21년 3월 비교 대출 서비스 누적 대출 인정 금액이 100조 원에서, 같은 해 9월 400조를 돌파합니다.
가장 최근인 22년 2월 4일은 누적 대출 승인액이 622조 2,233억 원이고 관리 중인 대출 잔액은 57조 1,036억 원입니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큰 성과를 보이게 된 원인은 핀다가 소비자 입장에서 1분 내에 대출조건을 비교하게 하고, 누구나 쉽게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준 ui/ux가 소비자에게 어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3절차 (CTA3:대출 목적과 희망 한도
메인 카피 : 대출 목적과 희망 한도 입력 서브 카피: 대출 희망 한도 완성도가 꽤 높아 보이지만 사용자가 빠르게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좀 더 간편하게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Business Model
이코노미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이혜민 대표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1절차 (CTA1:앱
메인 카피: 대출주도권을 당신에게로 누적 대출 조회 건수 누적 대출 승인액 관리 중인 대출 잔액 핀다 서브카피: 지금의 대출세상, 이상하지 않아? CTA 카피: 앱 다운로드 (메인 카피) 핀다는 대출 주도권을 사용자에게 줄 수 있는 서비스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