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둘레길을 발을 딛고 움직이다 (7구간 사려니숲길 9구간 숫모르편백숲길)

한라산 둘레길을 발을 딛고 움직이다 (7구간 사려니숲길 9구간 숫모르편백숲길)

우진해장국아꼬아카페 제주한라닭강정 사려니숲길 스누피 가든 코코마마 구궁보말손칼국수 우도 훈데르트 바서파크 호로락 검멀레바닷가 하고수동해수욕장 블랑로쉐 카페 드르쿰다. 우뭇개일번지 하양한 카페 창꼼바위 비수기 애호가 카페 말고기 연구소 선물고팡 감성소품 관덕정분식 동문시장야시장 아꼬아 카페 귀국 1인당 총 경비항공권 왕복 74,680원렌트 4박 313,600원숙소 4박 209,195원식비 232,370원등등 62,750원개인 용돈 45,000원1인 총 경비 545,499원 봄 그리고 가을 호텔휴양지 2박 제주 더비치펜션 1박 3박 4일 제주 동부여행 숙소는 2군데로 나눠 잡았다.

오르면서 만나는 소떼 소똥 주의

소똥 지뢰밭이라 들었는데 진짜였다. 추가적으로 소똥이매우 크다. 어떠한 방법으로 이렇게 똥을 많이 크게 쌀 수 있는 건지 싶을 만큼 입구를 알려주셨던 아주머님께서는 소똥 밟으면 복권 사라고 하셨습니다. 똥 밟아서 복권 살 일은 만들지 않기 위해 발을 잘 보며 조심히 올라갔다

초반에는 소가 한 마리도 안보였다가 올라가니 풀을 뜯어먹고 있는 소들이 보였습니다.

우도 검멀레 바닷가 호 로락 해물라면

우도 검멀레해변은 해안의 모래가 전부 검은색을 띠고 있습니다. 우도 검멀레 우도 동굴보트를 다고 동굴을 관람할 수 있고, 걸어서 갈 수 있는 동안경굴이 있습니다. 저는 동굴보트도 추천하지만, 시간이 많이 없는 분들은 동안경굴을 갔다. 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동안경굴 갔다가 오시면 배가 고플 수 있으므로 호 로락에서 해물라면과 전복게우밥을 추천린다.

사려니숲길

다섯번째 제주도 가볼만한 곳은 사려니숲길입니다. 사려니숲길은 빼곡한 삼나무가 자리잡은 숲으로 사계절내내 멋진 풍경을 자신있게 언급하는 곳입니다. 봄부터 가을까지는 푸릇푸릇한 전경을 볼 수 있는데요. 겨울에는 삼나무길에 하얀 눈이 내려앉는데 그 풍경이 매우 아름답고 신비롭다고 합니다. 특히 겨울에만 잠깐 볼 수 있는 풍경이니 겨울 제주를 인지하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훈데르트 바서파크

우도의 신비한 아름다움을 담은 테마파크 훈데르트 바서파크 훈데르트바서 특별전과 각시물의 신비한 전설 그리고 톨칸이 등 여러가지 전설들도 볼 있습니다. 우도에 도착하자마자 처음으로 갔던 곳이어서 사람이 많이 분비지 않아 조용한 거리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었어요. 훈데르트 바서파크 입장료 12,000원 SMALL 훈데르트 바서파크 출구에는 훈데르트 윈즈 카페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음료 한잔을 시킨 후 여유롭게 우도 해변을 감상했다.

1100고지

일곱번째 제주 눈꽃여행 코스는 1100고지입니다. 1100고지는 서귀포시와 제주시를 연결하는 1100도로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고지입니다. 때문에 지역을 이동할 때 드라이브 코스로 많이 방문하는 장소입니다. 1100고지는 겨울에 특히나 아름다운데 이는 한라산의 눈꽃이 쌓이기 때문입니다. 1100고지는 드라이브 코스로도 좋지만 눈을 밟으며 구경하기도 좋은데요. 1100고지에서 어리목까지 걸으면 하얀 눈길로 뒤덮힌 한라산의 설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1100고지 운영시간 연중무휴 1100고지 입장료 무료 초겨울에 방문하시면 1100고지에 눈이 쌓여있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제주 송악산 가는 법 대중교통

송악산 근처에는 제주 버스 752번이 다니고 있습니다. 산이수동에 하차해서, 송악산 둘레길 입구까지 도보로 이동하면 됩니다. 거리는 약 500m 라, 매우 가깝습니다. 3. 제주 송악산 둘레길 방문 후기, 소요시간

송악산 둘레길은 약 2.7km로 도보로 1시간 정도 소요가 됩니다. 둘레길에는 전망대 4곳이 있고, 제주 올레길 10코스가 있습니다. 사진 찍으며 천천히 여유롭게 둘러본다면 2시간 정도 이동하시면 됩니다.

4월에 제주 송악산 둘레길에 방문했습니다. 날씨가 흐렸음에도 바다. 경관이 멋있었고, 둘레길이 너무 잘되어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걷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오히려 아그들이 우리를 앞지르며 이곳저곳을 탐험했던 기억이 납니다. 제주 올레길 10코스 표식이 있고, 가는 길에 동굴도 있었습니다. 걷다. 보니 날씨가 좋아졌습니다. 해안 산책로다. 보니 어디서든 멋진 경관을 담아낼 수 있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