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형 퇴직연금 IRP, 연금저축펀드, 연금저축보험
직장 생활하시는 분들은 기분 한편에 퇴직연금에 대한 관심이 끊이지 않을 텐데요 퇴직연금 가입한 근로자가 2020년 기준 52.4%로 계속해서 증가했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일시 퇴직금을 퇴직연금으로 전환하여 분할 수령하게 되면 퇴직소득세를 30~40% 인하해 줍니다. 퇴직급여를 연금으로 분할 수령할 때의 주의점을 알아볼까요 퇴직급여를 연금으로 분할 수령하는 분들은 퇴직 당시의 퇴직금 원금액과 원금 분할 수령기간이 언제 끝나는지 반드시 이해해야 합니다.
세액공제 혜택
– 연소득 수입 5500만원 이하 : 16.5% / 연400만원 한계 (최대 66만원) – 연소득 수입 5500만원 초과 : 13.2% / 연 400만원 한계 (최대 52.8만원) – 연소득 수입 1.2억원 초과 : 13.2% / 연 300만원 한계 (최대 39.6만원) * 본인의 “연말정산 산출 세액”이 너무 작으면, 세액공제 혜택을 충분히 받을 수 없으므로, 홈택스 연말정산 모의계산을 통해 알맞은 납입금을 확인해보길 바랍니다.
연금 수령시, 종합과세 대상 ” 입니다. VS 아닙니다. ”
답은, ”종합과세 대상이다” 입니다. 원리적으로 국민연금은 종합과세의 대상이 맞습니다. 하지만은 국민연금만 받는 경우에는 종합과세 신고와 납부에 관하여 신경 사용하지 않아 않아도 됩니다. 우리들이 연금 노령연금을 받을 때에는 이미 세금이 떼어진 후, 즉 원친징수 된 후 받기 때문에 세금 관련해서 신경 쓸 것이 없습니다. 사안은 연금 외 다른 소득액이 있는 경우에는 금융종합과세의 대상이 되기 때문에 다른 소득과 합산해 5월에 종합소득세를 신고하고 납부해야 합니다.
IRP 입출금 예금잔고 개설 방법
금융회사인 증권사, 보험회사, 은행에서 개설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한 금융사업체 당 입출금 예금잔고 1개만 개설할 수 있습니다. 연말정산 세액공제용이든, 퇴직금용이든 IRP 계좌는 금융사업체 당 1개의 IRP 계좌만 개설이 가능합니다.
금융사에 따라 수수료와 운용상품의 차이가 있습니다. 비대면으로 IRP 개설 시 수수료를 면제해 주는 경우도 많이 있으므로 체크해서 비교해 보시고 가입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퇴직연금입출금 예금잔고 (IRP, DB, DC)
퇴직연금계좌는 세 가지 종류로 나뉩니다. 먼저 퇴직연금제도라는 것이 있습니다. 퇴직연금제도는 퇴직급여를 회사가 관리하는 것이 불안하고 회사가 문제가 생겼을 때, 퇴직급여를 지급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외부 금융기관에 맡겨서 적립하고 운용하는 제도입니다. 이것을 퇴직연금제도라고도 하는데, 다음의 세 가지 종류로 나뉩니다. 개인형 퇴직연금(IRP), 확정급여형(DB) , 확정기여형(DC) 이 중 확정급여형(DB)의 경우에는 사용자가 운용하며, 근로자는 사전 확정된 퇴직급여를 수령하는 방식입니다.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 퇴직연금(IRP)은 모두 근로자가 바로 운용하고 퇴직 시 적립금과 운용손익을 최종 급여로 수령하는 방식입니다.
IRP 적립금의 인출 순서
퇴직금만 운용했던 계좌라고 가정했을 때 퇴직금이 먼저 인출되고 그다음 퇴직금을 투자하고 운용해서 생긴 수익이 그다음에 인출됩니다.
운용수입 인출 시 세금은 연금을 수령하는 나이가 55세 ~ 69세까지인 경우에는 5.5%로 연금소득세가 과세됩니다. 70세 ~ 79세까지인 경우에는 4.4%가 과세됩니다. 80세 이후인 경우에는 3.3%로 연금소득세가 좀 더 낮아집니다.
모든 재산 운용 결정 및 선택은 본인의 책임이라는 것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1. 55세까지 큰 돈이 묶여있으므로 중단기적으로 목돈이 필요하거나 더 좋은 투자 상품혁신 / 제도가 나온다면, 그것에 맞춰 본인의 투자/재테크 계획에 맞춰서 운용하면 됩니다. 2. 연금저축채권펀드 IRP 제도를 이용하면, “세액공제” + “과세이연” + “저율과세” 와 ETF 포트폴리오를 통한 적극적이라는 자산증식을 극대화시킬 수 있으므로 적극적으로 이용했으면 합니다.
3. 본인 연소득에 맞춰서 세액공제 한도만큼만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본인 결정세액 이상 납입할 경우, 세액공제 혜택을 받지 못하므로, 국세청 연말정산 모의계산을 통해 결정세액을 확인해보고, 세액공제를 충분히 받을 수 있는 지 확인해보길 바란다. 4. 납입 순서는 연금저축채권펀드 (400만원 or 300만원 ) 납입 -> IRP (300만원 or 400만원) 납입 절차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세액공제 혜택
연소득 수입 5500만원 이하 : 16.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연금 수령시, 종합과세 대상 ” 입니다. VS 아닙니다.
답은 ”종합과세 대상이다” 입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IRP 입출금 예금잔고 개설
금융회사인 증권사, 보험회사, 은행에서 개설할 수 있습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