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 보수총액 신고방법EDI 신고기한 연말정산 분할납부(ft서식)
교사 건강보험 연말정산 – 하는 이유와 더 내는 동기 정리(ft. 실제 예시) 교사에게 4월은 잔인한 달입니다. 4월에는 적색의 날도 하나도 없으며 월급조차 평소보다. 적게 나오기 때문입니다. 교사의 4월 월급이 다른 달보다. 적은 이유는 4월에 건강보험료 연말정산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건강보험 연말정산을 하는 이유와 건강보험 연말정산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왜 특히 환급을 받는 소득세 연말정산과 다르게 조금은 보험료를 더 내야 하는지에 관하여 정리해 보았습니다.
처음 우리나라 건강보험료 적용 시스템에 관하여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건강보험 연말정산 이해하기
– 샘플의 대상자는 보수월액 기준으로 매년 건강보험료를 1,800,750원과 요양보험료를 207,450원을 납부했습니다. 보수월액표준화의 연간소득은 5,250만원이 산정되었는데요.실제소득은 월460만원씩 매년 5,520만원으로 270만원 가량 상승했습니다. 결국 샘플 대상자의 1월부터 12월까지의 소득차액에 따른 건강보험 연말정산은 92,610원, 요양보험료 연말정산 10,710원이 계산됨을 알 수 있습니다.
– 상기 표에 4월 부분 황색의 음영부분이 있는데요. 일반적으로는 보험료가 4월에 변경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건강보험 연말정산을 통해 전년도 소득이 확정된 후에는 보수월액이 업데회 되며, 이로인해 보험료가 맞춰지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과세표준 구간
연말정산을 위해 세금을 책정하기 위해서는 먼저 과세표준 구간을 찾아야 합니다. 과세표준 구간은 1월~12월까지의 매년 총소득금액 – 비과세소득(식비, 보육수당 등) – 소득공제” 를 통해 나온 금액이 해당하는 구간이 됩니다. 소득공제가 많습니다.면 과세표준이 줄어들게 되어 결과적으로 내야 할 세금이 줄어들게 되고 환급액이 발생하게 되는데, 만약 1년간 원천징수된 세금이 없습니다.면 환급액도 0원이 됩니다. 반대로 만약 고수입 수입 직업인데 소득을 적게 신고하여 원천 납부된 세금이 적다면 오히려 차액만큼 세금을 추가납부 해야 할 수 있습니다.
카드사용 소득공제 한도
※ 2023년 소득분부터는 추가공제한도가 통합되어 적용된다고 합니다. 카드사용 소득공제 비교 예시 현금영수증, 문화비 등 다른 상황까지 고려하면 비교가 어려워 신용카드만 사용했을 때와 체크카드만 사용했을 때로 가지정해서 비교해 보았습니다. 위의 표에서처럼 총급여가 생활 3,000만원 이라고 했을 때, 1년간 2,000만원을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지출했다면 매년 카드지출금액에서 3천만원의 25%인 750만원을 제외한 1,250만원에 공제율을 적용하여 계산된 금액만큼 소득공제 됩니다.
건강보험료 연말정산 징수/환급 사유
– 일반적으로 징수의 경우가 일반적인데요. 그 이유는 매년 오르는 급여가 생활 큰 원인일 수 있습니다. 최저임금도 매년 인상하기에 결국 소득이 조금이라도 올랐다면 건강보험 연말정산 징수를 피할 수가 없습니다. – 환급의 경우는 그 전년대비 연장, 휴일근로, 혹은 매년 실적에 따라 지급하는 성과금이 기존 보다. 낮게 된 경우나 최근 2년 이상 지속된 코로나로 인한 휴업 등의 사유로 소득이 감소한 경우 연말정산 환급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참조하여 휴직 및 산재 등의 사유로 매년 실제소득이 저하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징수가 나다가올 경우가 있는데요. 건강보험공단에서는 휴직 및 산재기간 동안의 소득과 보험료 점은 제외된 정산하기 때문 휴직 및 산재 기간이 아닌 정상 근무기간의 월평균 보수월액이 산정하는 과정으로 징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정리
교사의 건강보험 연말정산에 관하여 알아봤다. 교사를 비롯한 직장인들에게 4월은 좋지 못한 달이었다. 그래도 작년보다. 올해 월급이 조금이나마 올랐기에 건강보험료를 추가로 더 낸다고 생각하면 보험료가 덜 아깝지 않을까요? 아니… 그래도 추가로 내야 하는 보험료는 아깝다. 내 기준으로 2015년 대비 2023년에 내야하는 건강보험료는 두 배가 넘는 135%가 올랐는데, 내 월급은 본봉 기준 71%밖에 오르지 못했다.
내 월급이 오르는 속도는 보험료가 오르는 속도의 절반밖에 되지 않습니다. 교사가 시간이 지날수록 대조적으로 가난해지고 있다는 사실, 실질적으로는 월급이 삭감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는 불안한 진실을 건강보험료를 통해서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