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자금 걱정 없는 돈버는 방법 익히기

노후자금 걱정 없는 돈버는 방법 익히기

여러분 재테크하고 계신가요? 주식, 코인, 부동산 투자, 경매 등 여러 방법의 재테크가 있을 겁니다. 이번에는 여러분들과 은퇴 후 노후자금을 위해 의정부 토지에 투자 한 제 사례를 소개하려 합니다. 아직 젊고 노인 되려면 아직 멀었는데, 벌써 무슨 노후를 준비해 이런 생각하십니까? 그럼, 정말 늦습니다. 저는 2008년 당시 56만원하던 땅 445평 경매로 구매했습니다. 지금은 근처에 고산지구, 뽀로로 테마파크, 케이팝 크러스트, 고급형 아울렛, 법조타운 조성 등 개발호재와 맞물려 평당 300만원 이상합니다.

2008년 2.5억원 토지 투자한 것이 현재 13억 정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VTI ETF를 투자종목으로 선택하다

존 보글 회장의 투자 방식이 나의 투자 방식과 맞다고 판단했고, 존 보글의 투자관을 따르기로 결정했습니다. 수많은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서, 개별 종목의 리스크를 완전히 제거하고, 오직 시장 리스크만을 남겨 놓습니다. 전체 시장에 투자 그리고 장기적으로 보유하기 때문에 펀드or ETF의 운용 수수료는 0.75보다. 낮아야 합니다. 그 기준에 맞춰서 찾아낸 ETF는 바로 VTI ETF입니다.

사실 ETF는 투자자가 잦은 매매를 하도록 유혹한다고 말하긴 했지만. VTI ETF는 뱅가드에서 운용하고 있고, 운용수수료는 0.03로 굉장히 저렴한 편에 속합니다. 그리고 운용규모도 한화로 약 312조로 굉장히 크고, 상장된지도 굉장히 오래된2001년 ETF라서 각종 위기를 넘겨온 안전성 있는 ETF입니다.

또다른 장점은 리스크가 적고 높은 원금 환수율에 있습니다.

밭이나 임야에 건물을 지어 대지가 됐다면 우리들이 구입한 땅의 시세는 오릅니다. 거기에 사람들이 드나들기 시작하면 토지가격은 더 오릅니다. 거기에 사람들이 인스타나 블로그로 홍보를 시작하면 땅값은 더 오릅니다. 이게 에어비엔비 숙소 투자의 묘미다. 수익이 늘어나면 다른 땅에 투자해 건물을 올려 3호, 4호점을 내면 됩니다. 인기가 많습니다.면 숙소 가격이 오릅니다. 노후에 부자 되는 방법입니다.

손님이 뚝 끊겨 수익이 줄었다고 해도 땅값이 떨어지진 않습니다. 모듈러 주택으로 사업을 했다면 크레인으로 집을 떠서 팔아버려도 됩니다. 리스크가 적은 사업이라는 걸 알아차렸을 것입니다.

장점은 일이 적고 수익이 많습니다.는 것.

카페나 치킨집의 어려움은 손님이 많건 적건 그 시간 동안 매장을 지켜야 해야하는 점입니다. 하지만 숙소 운영은 집이 잘 서있는지만 확인하면 됩니다. 장기 여행자를 받게 되면 속이 편해진다. 그들이 사는 동안 숙소 관리에서 해방입니다. 때문에 한달살기 전용 숙소로 등록해야 합니다. 한달이나 두달 혹은 분기에 한번씩만 들여다보시면 됩니다. 12개월 중에 6개월이 공실이고 6개월이 만실이라고 가정했을 때 수익은 4320만원이 됩니다.

숙소를 예쁘게 꾸미고 마케팅을 잘 하면 12개월 중에 10개월은 만실을 채울 수 있어요. 이 경우 수익은 7200만원이 됩니다. 숙소 공실을 줄이는 방법은 바로 마케팅입니다.

숙소 마케팅은 블로그나 인스타 유튜브가 좋습니다. 이정도는 공부해서 마스터해두어야 합니다. 이 중 하나만 잘해도 제주의 숙소 들 중 50는 이기는 게임에 함께 하는 것입니다.

돈 굴리는 법 배우기

그다음으로 돈을 갖고 돈을 버는 돈 굴리는 법을 익혀야 합니다. 주식이 되었든, 부동산이 되었든, 뭐든지 간에 돈을 갖고 돈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을 배우세요. 그리고 그걸 평생 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정 시기에만 할 수 있는 거라면 그 시기가 끝나면 다음에 할 수 있는 것을 빨리 찾아야 합니다. 그래서 돈을 굴려서 번 것을 재 투자해서 복리형태로 돈을 불려 나가야 합니다.

노후자금의 경우 연금 + 돈 버는 방법 + 돈 굴리는 법. 이렇게 트리플 액션만 가능하다면 노후는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만약 연금을 안 들었다고 하더라도 돈으로 돈을 굴려서 크게 만드는 방법만 할 줄 안다면 연금이 꼭 필요하지는 않을 겁니다.

개발호재지역 후광효과를 아십니까?

근데, 그거 아십니까? 개발호재가 나고 개발이 진행되면 수용된 토지는 똥값으로 보상받지만 주변 수용되지 않은 토지는 후광효과로 가파른 토지가격 상승이 뒤따릅니다. 제가 바로 그런 경우였습니다. 제가 아파트 대신 토지투자를 결심한 이유는 평소 투자에 대한 갈망과 열정이 있어서였습니다. 저 먼 군사접경지역 근처 문사은 98년도 농지가 10만원 정도 했습니다. 개발붐이 불었고 현재는 대지로 변경된 것은 평당 700만원 전밭도 200만원 이상합니다.

2003년 동패동 인근 산이였던 곳을 모두 깎아서 파주 교하지구 아파트 단지로 건설하는 것을 직접 시각적으로 보았습니다. 그때, 저는 내가 시각적으로 보는 것이 전부가 아님을 깨달았죠. 아무리 험한 곳, 산이든 농지든 어디든 개발을 한다면 그곳은 곧 도시가 된다는 것을. 2004년에는 파주 덕은리에 LG 디스플레이가 들어왔어요.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