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합병의 장단점 마일리지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이 미국 법무부의 경쟁제한 걱정 법정소송 검토 소식에 무산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18일현지 시간 미국 정권 전문 매체 폴리티코는 미국 법무부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의 인수를 막기 위해 소송을 제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는데 다만 미 법무부가 현실 소송을 제기할지는 최종 결정되지 않았고 결정도 임박한 것이 아니라고 폴리티코는 밝혔습니다. 조 조 조 바이든 미 행정부는 여태까지 소비자 피해가 우려된다며 자국 내 항공사들 간 기업결합이나 제휴에 부정적 입장을 취해왔는데 앞서 올 3월 미국 법무부는 미국의 저비용항공사LCC 제트블루가 다른 LCC인 스피릿항공을 인수합병MA하는 것을 막기 위해 매사추세츠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고 양 사의 합병이 성사되면 연관 노선 운임이 30나 오를 수 있다는 걱정 때문입니다.
대한항공 아시아나 합병 무산 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의 합병이 무산될 경우 엄청난 여파가 발생할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1 산업은행의 약 3조 6000억 원의 회수가 어려워짐. 산업은행은 과거 아시아나를 살리기 위해 약 3조 6000억 원에 달하는 공적자금을 투입하였습니다. 신규 투자나 재무구조 개선이 까다로운 아시아나 항공의 입장에서는 현재 대한항공의 합병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기 때문에 산업은행은 무조건적으로 현재 대한항공 합병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과거 HD 현대 그룹과 대우조선해양 합병이 무산되었던 사례가 있으므로 현재 산업은행의 입장에서는 부담이 더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2 아시아나 항공 제3자 매각 필요성 올라감. 결국 합병이 무산될 경우 산업은행은 울며 겨자 먹기로 제3자 매각자를 찾아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 주가 전망
COVID-19 사태 이후 화물 산업의 약진, 오너리스크의 해소, 아시아나 인수 진행 소식과 함께 2021년 6월 최고점인 35,100원을 기록하며 급격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확진자 수 증가로 위드코로나 정책 연기, 항공유와 환율의 증가, 미국발 기준금리인상과 양적긴축 리스크로 2만 6천 원대까지 하락했지만, 최근 다시 반등 기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정부가 코로나19를 계절독감처럼 관리하는 방안 검토에 코로나 피해주 들이 오히려 경기활동 재개리오프닝 주로 인한 수혜주로 돌아올 것으로 기대하며 주가 반등에 영향을 미친것으로 풀이됩니다.
COVID-19 팬데믹으로 직격탄을 맞은 대한항공은 여객사업에서 화물사업으로의 빠른 노선 전환과 인력 구조조정, 생산성 제고를 통해 비용 절감이 된 상태로 내부 효율성이 COVID-19 팬데믹 이전보다. 상승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대한항공 아시아나 합병 난항
합병을 위해서는 총 14개국에 기업연동 승인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현재 미국, EU, 일본은 허가하지 않은 상황이며, 3개 국가는 항공업종 노선 독과점을 우려하고 있으며, 승인을 연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 합병을 승인한 영국의 경우에도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공항 17개 슬롯 중 7개 슬롯을 영국 항공사에 넘기는 조건을 통해 승인이 결정되었습니다. 따라서 EU,미국,일본 역시 항공사 노선을 반납하라는 요청을 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슬롯을 반납하게 될 경우 아시아나 자산의 가치가 없어지고 결국 항공료 인상과 서비스 질 하락으로 이어져 경영위기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기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유가상승과 항공사
유가가 급등세를 보이면서 항공사들의 실적에 변수가 될 것으로 추측됩니다. 국제유가 지표 중 서부텍사스산 원유WTI가 배럴당 91달러까지 급상승했습니다. 유가의 상승 배경으로 중국의 전력난과 글로벌 제시 부족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리스크로 천연가스와 함께 유가가 계속해서 오르고 있으며, 환율까지 상승하면서 항공사의 고정비 부담이 가중화 되었습니다. 항공유가 오르면서 기본운임에 부과되는 유류할증료가 상승했고, 항공사의 업종 특성상 유류비 지출이 많을 수밖에 부재할 때 2021년 하반기 항공사들의 영업이익률이 컨센서스에 미치질 못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결국 현재 EU와 미국, 일본은 슬롯 축소와 관련해 논의가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슬롯 축소란 결국 아시아나의 가치가 줄어들게 되는 것이며, 사실상 손해를 보며, 합병을 하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인 상황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대한한공이 합병이라는 카드를 무조건적으로 성공시키기 위해 슬롯을 포기하게 될 경우 가능성은 올라갈 수 있지만, 포기하게 될 경우 그에 따른 피해도 더욱 커지게 된 상황이기 때문에 양자택일을 해야만 되는 상황이 만들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비싼 몸값으로 연내 매각될 가능성이 높은 여건에서 과연 어떠한 선택을 하게 될지는 대한항공에 달렸다고 볼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대한항공 아시아나 합병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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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주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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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아시아나 합병
합병을 위해서는 총 14개국에 기업연동 승인이 필요합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