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2 박선주 카드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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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13일부터 1월 18일까지 미스터트롯2 새로운 전설의 시작 온라인 응원투표 2주차 시작 합니다.미스터트롯2 카카오톡 투표하는방법 나왔습니다. 10분만에 5만 8천여명이 참여 했습니다. 미스터트롯2 3회 팀미션 탈락자와 추가 합격자에 대한 기대가 높았습니다.



예선

김태연 양은 보이스트 롯, 불후의 명곡에 나온 국악소녀. 황승 아양과 동갑입니다. 4개월 차이로 막내 자리는 황승아가 되었습니다. 김태연 양의 선곡은 미스터 트롯 강태관이 예선전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한 번 불렀던 안정애의 대전 부르스였고 장윤정은 깜짝 놀라며 박수를 쳤습니다. 마스터 중 박선주를 제외하고 전부다 가 하트를 눌렀으며 마지막에 목포행 완행열차라고 회심 일격을 날리자 박선주가 가까스로 하트를 눌러 김태연 양은 올 하트를 달성하였습니다. 장윤정은 총 하트수를 10개를 더 줬어도 올 하트가 될 것이라고 하였으며 레벨이 다르다고 평가했습니다. 조영수는 자연스럽지 않은 비브라토 발성이 없었으며 때에 따라서 강약 조절을 하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하였습니다.



프로필

출생은 2002년 7월 1일 생으로 나이는 20살입니다. 2003년에 민요 신동으롯 스타킹에 출연하였습니다. 방송 무대는 본격적인 데뷔 전이기 때문에 많은 프로필 정보가 있지는 않습니다. 2020년 트롯전국체전에 출연하였습니다. 한국예술종합학교를 나왔습니다. 한국예술종합학교는 대한민국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예술분야에 우수한 학생이 입학할 수 있는 곳입니다. 앞으로 장래가 촉망되는 분입니다. 별명으로는 트롯밀크남, 수호천사 등이 있습니다. 하얀 피부, 천사 같은 미소 때문에 얻은 별명입니다.

최수호 판소리 신동과 일본

판소리 전공을 하였고 현재 직업은 트로트 가수라고 합니다. 과거 어린 시절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에 민요 신동으로 나와 주목을 받았다고 하습니다. 최수호는 일본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부모님이 대한민국 정신을 알리게 위해 특기적성으로 판소리를 시켰다고 합니다. 2020년에는 트로트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트롯 전국체전’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출연하여 뛰어난 노래 실력을 자랑했으며 그 당시에는 ‘최은찬’이라는 이름으로 나왔다고 하습니다. 지금은 ‘최수호’로 개명했다고 합니다.

본선 1차 장르별 팀미션

장르별 팀미션에서는 총 11팀으로 느낌좋지윤의 홍지윤, 김사은, 허찬미, 황우림팀이 미운사내로 올하트를 받으며 전원 합격하였고, 고등부 성민지화자좋다의 성민지, 전유진, 파스텔걸스가 손님온다, 현역부A팀의 대박주희팀 박주희, 김다나, 류원정, 윤희, 장태희, 주미가 당신은 바보야, 왕년부 70년산 영지버섯팀의 영지, 김연지, 김현정, 나비가 전원합격하여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추가 합격자로는 하이량과 연예진, 김명선, 이보경, 이승연, 조혜령, 최형선, 이소원, 김지율, 황승아. 강유진, 박슬기, 전영랑, 전향진 그리고 김은빈이 추가 합격자로 다음라운드로 진출하였습니다.

처음 매치 : 임찬 vs 오찬성

임찬의 선곡은 그물, 오찬성은 바보 같은 사나이를 불렀습니다. 다음으로 이홍기는 임찬의 무대를 보고 오늘의 무대가 가장 깔끔하고 프로다웠다고 칭찬했으며 오찬성에게는 흠잡을 데 없이 무대에 빠져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장민호가 임찬의 그물을 듣고 완급조절을 잘했다고 호평을 했고 오찬성의 무대를 보면서 흠잡을 데 없이 완벽했다고 말했습니다.

미스터트롯2 본선3차 메들리 팀미션 점수결과 순위

본선3차 1라운드 메들리 팀미션은 안성훈이 이끈 뽕드림팀이 마스터점수 1,251점, 관객점수 276점, 총점 1,527점으로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뽕드림팀은 1위에게 주어지는 가산점 30점까지 획득하게 되어 총 1,557점으로 1,518점으로 2위를 차지한 진기스칸과는 무려 39점이나 차이를 벌렸습니다. 3위는 꿀벌즈, 4위는 미스터뽕샤인, 5위 뽕플릭스가 차지하였습니다.

박선주 그리고 한 “깊은 가슴 속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나오는 울림을 솔직하게 전달하는 장르가 트롯이라고 생각합니다. 송민준 씨의 노래에 깊은 울림이 있었다. 조용하고 천천히 자신의 이야기를 해낸 것 같다”고 극찬했습니다. 트롯이야 말로 발라드든 삼바든 다 열려 있는 음악이라고 봅니다. 장윤정은 “얼마나 부담스러웠겠나. 가장 하위에 있는 팀이라서. 고요함 속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부는 실바람 소리가 태풍 소리보다 더 강력할 수 있다는 걸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