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신메뉴, 트러플머쉬룸와퍼와 트러플치즈프라이 후기

버거킹 신메뉴, 트러플머쉬룸와퍼와 트러플치즈프라이 후기

짧은 헤어 김선비입니다. 다들 꽃구경은 많이 하고 계신가요? 제가 사는 동네는 아직 벚꽃이 피지는 않아서 벚꽃구경을 하고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나무에서 꽃봉저희들이 펴지려 하는 것을 보니 봄이 왔구나 새삼 느끼게 되더라고요. 각설하고 오늘의 햄버거, 갈릭불고기와퍼 또 한 번 읊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가격입니다. 행사가 아니면 솔직히 좀 비싼 듯합니다. 이런 기본 와퍼 종류들은 버거킹 행사가로 자주 파니 가급적 행사할 때 사서 먹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음은 영양성분입니다


햄버거 모습
햄버거 모습

햄버거 모습

다음으로는 햄버거 모습입니다. 갈릭불고기라고 표지에 구분되게 표시해 둔 듯합니다. 와퍼는 명확히 큽니다. 다른 곳 버거는 딱 제 주먹만 한데 와퍼는 두툼한 걸로 보나 크기규모로 보나 명확히 큽니다. 굳 두툼하고 불고기 소스가 너무 잘 보입니다. 저는 몰랐던 건데 갈릭불고기와퍼가 전 단순히 불고기버거류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고 먹는데 버거 속에서 뭔가 반복적인 것이 씹히더라고요. 초기에는 뭐 잘못들어갔나? 하면서 별 대수롭지 않게 넘겼었는데 이날 먹을 때 알았습니다.

갈릭불고기와퍼에는 갈릭칩이 들어가던 것이었습니다 왜 갈릭인가 했었는데 갈릭칩이 들어가는 거였습니다. 이전에 먹을 때는 몰랐다가 이날에서야 알았습니다.

버거킹 트러플 머쉬룸 와퍼 구성
버거킹 트러플 머쉬룸 와퍼 구성

버거킹 트러플 머쉬룸 와퍼 구성

가장먼저 트러플 메뉴라고 해서 포장을 벗기면 트러플향이 상당히 묵직하게 때릴 거라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트러플향이 강하게 나진 않았습니다. 이전 앵그리 트러플만 못한 느낌이긴 합니다. 가장먼저 첫 비주얼에서 양상추가 거의 없어보이는데, 오른쪽의 이전 앵그리 트러플과 비교해보시면 양상추 수급 문제인지, 점바점 문제인지 예전보다. 많이 넣어주는 느낌은 아닙니다. 그래도 소스 양 자체는 굉장히 많이 늘어났는지 옆으로 많이 흐르는 수준입니다.

버섯 자체도 양이 꽤 되는 편입니다. 그래도 와퍼는 와퍼인데다가 이건 더블 와퍼 사이즈라 너비는 1112cm에 높이는 7.5cm로 상당히 묵직한 편입니다. 일반 와퍼 높이는 67cm 정도될듯 한데요 명확히 푸짐함에서 오는 비주얼적 만족감이 장난 아닙니다.

블양양 맥시멈2

광고에서 보던 큐브스테이크와퍼 와 블양양 맥시멈 버거 두개를 먹어보겠다는 의지로 가서 두개를 다. 시켜보았드랬습니다. 최근에는 이렇게 키오스크로 주문이 다들 하시자나용 . 생각보다. 눌를것도 많고 쿠폰안쓰면 정말 호구 되는 그런 그래서 꼭 쿠폰은 사용 하시길 바랍니다. 할인폭이 생각보다.

자주 묻는 질문

햄버거 모습

다음으로는 햄버거 모습입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버거킹 트러플 머쉬룸 와퍼

가장먼저 트러플 메뉴라고 해서 포장을 벗기면 트러플향이 상당히 묵직하게 때릴 거라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블양양 맥시멈2

광고에서 보던 큐브스테이크와퍼 와 블양양 맥시멈 버거 두개를 먹어보겠다는 의지로 가서 두개를 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