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볼릭 차량용 석고 방향제 후기_향 추천, 패키징, 사용방법

벤볼릭 차량용 석고 방향제 후기_향 추천, 패키징, 사용방법

스틱형 차량방향제는 사용기간이 약 12개월 정도입니다. 그렇게 사용 기간이 짧아 매우 아쉽다는 생각을 하면서 조금 더 장기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벤볼릭 차량용 방향제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요번에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향은 클린코튼으로 구매했습니다. 코튼향은 비누향에 가깝습니다. 코를 찌를 듯한 비누향이 아니라 포근하게 안아주는 듯한 향기입니다. 다른 스틱형 방향제는 처음 장착했을 때 코를 찌를 듯하고, 차차 옅어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벤볼릭은 개폐를 통해 향의 강도를 조절할 수 있으므로 취향에 따라 조절이 가능합니다.

쿠팡에서 현재 구매할 수 있는 향은 현재 5가지가 있습니다. 블랙체리, 클린코트, 레몬라벤더, 나르시스, 헤스페리데스입니다.

가성비 가격 디퓨저 구매완료

이런 저런 브랜드의 차량용방향제를 많이 사용해봤지만 그닥 마음에 드는 제품이 없어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고민고민하다가 2년 전쯤 코멧상품을 구매해보고 지금까지 사용해오고 있는데요. 무엇보다. 일차적으로 마음에 드는 것은 가성비라는 말 그대로 가격부분 입니다. 아주 착한 가격으로 언제든지 사도 부담이 없이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구매를 완료하고 도착한 택배를 열어보시면 이렇게 조그만 상자가 들어있습니다.

못해 앙증맞기도 한 상자는 코멧 차량용방향제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적혀있는데요. 주의내용은 어떤 방향제와 비슷하게 어린이 손에 닿지 않게 조심, 먹지 않게 조심, 등 일반적인 문구가 적혀있네요. 그리고 반대편을 보시면 생산년월일이 적혀 있었는데 제가 9월에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차량용방향제가 3개월 전 생산이 되었다고 하니 딱 적절한 듯 합니다.

코멧 차량용방향제 설치 완료

제품설명서에서 알려준 설치방법과는 다르게 저만의 방안으로 차량용방향제를 설치완료했습니다. 유리병에 우드스틱을 꽂아주면 간단하게 끝나는데요. 외관상으로도 자동차 내부에 두면 인테리어 효과도 날 것 같습니다.

크기 비교를 위해 옆에 일반 라이터를 두고 사진을 촬영해봤습니다. 딱 라이터 크기만한 사이즈로 많이 작아보이기도 하지만 개인적인 성격 상 차에 큰 장식품 같은 것을 두는걸 좋아하지 않아서 저에게는 안성맞춤인 사이즈 입니다.

마일론 방향제 종류 및 가격

색상 종류 마일론 방향제는 2020년 갤러리1 첫출시로부터 지금까지 총 4가지 종류갤러리1 갤러리4가 출시됐습니다. 색상은 크게 4가지 정도로 볼 수 있는데요. 실버 다크그레이 로즈골드 레드가 색상으로 나와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실버색상이 약간 빛에 따라 바뀌어 이쁜 것 같고, 무광실버도 중후한 느낌을 줌으로써 젊은 남성층에서 매우 선호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모양모습 종류 모양은 크게 4가지로 나뉘는데요, 갤러리1은 트럼프 카드의 스페이드 모양이며, 갤러리2는 아래로 뻗어있는 다이아몬드 모양, 갤러리3는 마름모 형태로 되어있는 다이아몬드 모양, 마지막으로 갤러리4는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선호하는 모양인데요 이중 다이아몬드 형태로 그 아름다움과 무거움이 매우 뛰어납니다.

차량용방향제 언박싱

작은 상자 윗부분을 열어보시면 속에는 유리병과 나무막대로 보이는 스틱같은 물건이 들어있습니다. 유리병은 빨갛게 물든 액체가 가득 담겨져 있는 모양이구요 스틱은 디퓨저 용도로 빨간액의 향을 주위로 퍼트리는 우드 스틱으로 보입니다. 유리병과 우드스틱을 밖으로 꺼내보니 정말 작아보입니다. 이렇게 작은 차량용방향제가 과연 내가 원하는만큼 향기를 낼 수 있을지 의문이 들기도 하는데요. 그래도 지난 2년간 써본 경험으로는 괜찮은 효과를 보이니 걱정없이 오픈합니다.

유리병 밑면을 보시면 제품에 대한 설명이 간결하게 적혀있어요. 코멧 차량용 디퓨져라는 모델명으로 50ml의 크기가 담겨져 출시되는 제품입니다. 차량용이라고는 하나 집이나 사무실에서 사용해도 괜찮을 듯합니다.

벤볼릭 방향제 사용방법

벤볼릭 방향제 케이스를 반시계 방향으로 돌려서 오픈을 해줍니다. 비닐에 담겨잇는 석고베이를 케이스에 넣어줍니다. 방향제 케이스를 오픈한 정도에 따라서 향의 번짐 정도를 조절이 가능합니다. 방향제를 스포이드로 짜서 약 5방울 정도 떨어뜨려서, 석고에 스며들게 해 줍니다. 당연하게 스며들면 오픈했던 뚜껑을 닫아줍니다. 그 후에 뚜껑의 오픈정도로 향의 방출량을 조절해 줍니다. 뒤에 클립은 자석형태로 되어있어서 탈부착이 매우 간단하게 되어있습니다.

힘들여서 끼거나 빼지 않아도 되어서, 후에 향이 떨어졌을 때 리필하기도 굉장히 편합니다. 향료는 스포이드에 들어가지 않게 꼭 세워서 보관하셔야 합니다. 향은 약 1달 정도 지속되고 , 향이 떨여졌을 때는 향료를 다시 리필해서 사용하신다면 스틱형 방향제보다. 오래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 심플하지만 고급스러운 장착사진입니다. 컬러는 블랙이지만, 햇빛을 받으니 약간 브라운톤처럼 보이기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