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보관방법과 후숙법 백도 황도 복숭아 실온유지 냉장 보관

복숭아 보관방법과 후숙법 백도 황도 복숭아 실온유지 냉장 보관

백도, 황도 복숭아 보관법 복숭아를 보관하실때 가장 중요한건목적입니다. 오래두고 먹는게 목적이라면 양이 많습니다.면금방 먹을만큼을 제외된 후숙 후 냉장보관해주시고 5일 이내에 소진할 양이라면 실온보관이 훨씬 좋습니다. 복숭아는 원래 냉장보관하는 과일이 아니랍니다. 냉장고에 오래 보관할수록 특유의 향미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백도 복숭아 보관법, 후숙황도 복숭아 보관법 , 후숙 털이 많고 부드러운 복숭아 종류인 백도와 황도는 작은 충격에도 쉽게 상처가 납니다.

상처가 난자리는 금세 물러져서 복숭아의 맛을 상하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 사진처럼 상처가 난 것은 가장 먼저 소진해주시고남은 과일들은 손으로 만졌을때 살짝 말랑할 정도만실온에서 23일간 후숙시켜 주시면 됩니다.

냉장 보관법

복숭아를 냉장고에 보관하면 신선도를 더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냉장실의 과일칸이나 실온보다는 조금 더 낮은 온도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과도하게 냉장은 복숭아의 맛과 신선도를 해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냉장고에서는 최대 5일 정도 새롭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바닥 서랍에 신문지로 포장 복숭아를 신문지로 감싸서 바닥 서랍에 보관하면 쿨한 온도에서 과일이 습기를 덜 받아 더 오래 새롭게 유지됩니다.

독특한 보관용맹 사용 특수한 식품 보관용기에 복숭아를 넣어 냉장고에 보관하면 습기와 공기를 조절하여 오래 새롭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황도복숭아

미황그린황도사비나 사비나는 조생종 황도로 국내에 신품종이라 찾아보기 쉽지 않습니다. 조생종 황도 중 미황 엘바트 황도 만생종늦게 수확으로 복숭아의 황제라 불리웁니다. 엘바트 황도는 쉽게 물러지지 않고 맛과 향이 뛰어나며 과즙이 풍부해 선물용으로 많이 선호합니다. 양홍장 황도 가장 늦게 수확하는 황도입니다만생종. 나뭇가지에 늦게까지 매달려 있어 아삭하며 쫀득해지기 때문에 식감이 너무 좋습니다.

엘바트 황도보다. 약간 튼튼한 식감이며 홈메이드 병조림용으로 적합합니다.

신비복숭아

신비복숭아는 천도복숭아의 한 종류인데 일반적인 천도복숭아와는 달라 따로 적습니다. 일반적인 조생종으로 겉은 천도복숭아이지만 속은 백도복숭아와 비슷합니다. 과육이 백도복숭아와 비슷하게 노란 빛이 도는 하얀색입니다.

– 병충해에 약하고 재배에 소요되는 비용이 비교적 비싸서 상용화가 어려웠으나 최근에 인기가 많아 점차 재배하는 농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항산화 기능으로 면역 체계 강화

복숭아에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어 자유 라디칼을 중화시키고 세포 손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는 암, 심장 질환 및 다른 만성 질환의 예방에 도움이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비타민 C는 면역 체계 강화에 필요한 역할을 해서, 복숭아를 섭취하여 면역 체계를 도와주고 감기와 같은 감염 질환에 대한 저항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백도복숭아

천봉과 몽부사 백도 품종 중에 조생종일찍 수확입니다. 백도 중에 작은 편이며 쫀득하고 말랑한 식감입니다. 천봉이 몽부사에 비하여 작지만 당도가 높지만 몽부사가 비교적 과육이 풍부합니다. 그레이트 중생종한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품종으로 비교적 큽니다. 처음에는 튼튼한 식감의 반말랑이이지만 후숙한 뒤에는 과즙이 흘러 넘치는 말랑이로 변합니다. 마도카 중생종 중에 딱딱이 복숭아 입니다. 후숙하면 쫀득한 식감이 더해지곤 합니다.

미백 미국계 복숭아로 1970년대 말에 급속히 보급된 종입니다. 8월 중순에 익으며 껍질은 흰색 바탕에 뚜렷한 홍색으로 희미하게 물들고 대체적으로 흰색을 띕니다. 과즙이 많으며 단맛이 강하고 신맛이 적어 인기 있는 품종입니다. 천중도 중생종으로 반말랑이 식감입니다.

복숭아 냉장저장 방법

마침 랭킹남도 사온 복숭아가 있어서 사진을 보며 설명해드리겠습니다. 1 복숭아 펼쳐서 습기 날리기 무른것 빼내기 시장에서 사온 복숭아입니다. 백도와 황도가 섞여있습니다. 흠집이 난 복숭아는 금방 물러지고 주변의 복숭아에게 곰팡이등의 안좋은 영향을 줄 수 있어서 미리 빼서 먹습니다. 바닥에 복숭아를 늘여 놓고 겉에 뭍은 수분이 있다면 잠시 말려줍니다. 2 한알씩 키친타올이나 휴지에 만다. 백도 복숭아와 황도복숭아처럼 털이 있는 복숭아는씻어서 보관하시면 안됩니다.

털그대로 습기를막아줄티슈나 키친타올로 감싸주세요 저는 카페에서 음료와 함께 내어주시는 냅킨은 버리지 않고 집으로 가져와 이곳저곳에 재활용을 합니다. 키친타올로 해주셔도되고 신문지도 좋지만 가능한 먹을 음식이기때문에 꺠끗한 종이류를 사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3 한알씩 거리를 두고 신선칸에 보관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