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특고 프리랜서 긴급생계비 지원 신청방법 기간 연장

서울시 특고 프리랜서 긴급생계비 지원 신청방법 기간 연장

23일부터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 소기업 332만 개를 대상으로 1인당 300만 원의 2차 방역지원금이 지급됩니다. 이번 방역지원금은 1인당 300만 원이고, 지급 대상은 소상공인 소기업 332만 개다. 당초 320만 명이었지만 증액 과정에서 간이과세자 10만 명과 매출 1030억 원 업체 2만 명을 포함하면서 12만 명이 늘었다. 지난해 12월 15일 이전 개업한 소상공인 소기업 중 11월이나 12월 매 풀이 2019년 같은 기간보다.

줄어든 경우 지원금 지급 대상이 됩니다. 간이과세자는 2021년 연간 매출이 2019년이나 2020년보다. 줄어든 경우 지원금을 줍니다. 연평균 매출이 10억 원 초과, 30억 원 이하인 숙박, 음식점과 교육서비스업, 보건 사회복지서비스업 등 2만 개도 지원급 지급 대상입니다.

지금까지의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150만 원 새 희망자금 최대 200만 원 버팀목 자금 최대 300만 원 버팀목 자금 플러스 최대 500만 원 소망 회복 자금 최대 2000만 원 1차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100만 원 2차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00만 원 등 과거 7차례의 지원금에, 이번 지원까지 포함하면 소상공인 방역지원금은 1인당 최대 4550만 원까지 늘어납니다.

대통령은 ldquo;소상공인의 손실에 대하여 온전하게 보상하겠다rdquo;며 ldquo;지난 2년간 코로나 방역조치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방대한 피해가 발생하였고 우리 민생경제는 지금 위기에 빠져있다rdquo;라고 했다.

지원금액 50만 원

참고로, 신규 지원자의 경우 소득심사를 거쳐서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 가능합니다. 311부터 신청 순서에 따라 지급되며, 318까지 지급 완료될 예정입니다. 2020년부터 한 번이라도 지원금을 받으셨다면 이번에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올해 131 기준으로 산재보험에 가입되지 않아야 하고 공무원, 교사, 군인인 경우엔 받을 수 없습니다. 또한 예술인, 노무제공자 산재보험에 가입한 경우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긴급 고용안정 지원금 특고, 프리랜서 지원금의 신청방법, 신청기간, 제외 직종 등에 관해 알아보았습니다. 기수혜자의 경우 37부터 신청이니 아직 못하신 분들은 잊지 말고 신청하시고, 신규로 신청하시는 분들은 321부터 신청이니 체크해두시면 좋겠습니다.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1000만 원 대상자?

연 매출이 4억 원 이상 , 2019년 혹은 2020년 대비 매출 감소율이 60 이상이고 , 여행, 항공운송업, 공연 전시업, 스포츠시설 운영업, 예식장업 등 50개 상향 지원방역 조치 대상 업종에 해당해야 합니다. 나머지 업체는 매출 규모와 감소율에 따라 최소 600만 원에서부터 받는 금액이 달라집니다. 매출 감소율은 국세청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판별합니다. 손실 보상법 공포 시점이 작년 7월 7일이라고 합니다.

이날 이전에 입은 방역조치로 입은 손실에 대해서는 소급적용을 안 하고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기로 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