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보험 잘 갈아타는 방법(feat 유튜브 반값 보험료 만들기)
4세대 실손보험은 개정된 부분이 어떤 점인지 제대로 확인하지 않는다면 놓치는 부분이 생길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보험 연관 분야에 대한 관심이 아예 없는 분들 입장에서는 하나하나 체계적인 사항을 확인을 하기에 분명 무리가 있으므로, 실비보험이란 무엇인지, 갱신 주기는 어떠한 방안으로 되는지, 보험료에 대한 할증제는 어떠한 방안으로 적용되는지 등을 미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래 내용 확인 하세요 4세대 실손보험은 2021년 7월 1일 이후에 가입한 실손보험으로, 기존의 실손보험의 개선된 점을 갖춘 보험 상품입니다.
4세대 실손보험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보험금 지급 순위
보험금이 대체 어디에 이렇게 많이 나갔을까요? 보험금 지급 1위부터 4위까지는 근골격계 질환 연관 지급으로 도수치료를 비롯한 MRI 촬영, 주사제 비용이었으며, 5위가 렌즈삽입술을 포함한 백내장 수술입니다.
그 비싼 도수치료를 받는 사람이 상당히 늘었습니다. 병원에서도 쉽게 권유하고요. 백내장 수술만 하면 몇십만 원이지만 노안수술이라고 하여 수백만 원 수술을 받는 경우도 늘었는데 모두 실비로 처리할 수 있으니 쉽게 수술과 치료들을 해왔어요.
실비 보험료 인상 사례
병원 이용을 많이 하는 중년증으로 현재 5만 원 가까운 실비보험료 내고 있는 사람의 예를 계산해보고 싶습니다. 만약 지난 1년 사이 160만 원을 지급받았다면 3배 인상으로 보험료를 15만 원으로 인상됩니다. 1년만 계산해도 인상된 10만 원 X12회 120만 원을 더 납부하게 됩니다. 다음 해에는 병원 이용이 적어서 30만 원 정도만 보험금 지급을 받는다면 보험료는 15만 원을 유지합니다.
보험금은 누가 받아갔나?
보험연구원 통계자료에 의하면 실비보험 가입자 중 전체의 69는 보험금을 한 번도 받아 간 적이 없었으나, 10도 안 되는 가입자가 전체 보험금의 75.9를 받아갔다고 합니다. 실비보험 적용에 따라 과잉진료 문제가 제기되어 왔으며 과잉진료는 보험사에 적자를 누적시키고 결국 대부분의 가입자에게 보험료 상승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실비보험은 처음 1세대로 시작하여 지난 7월부터 4세대 보험이 판매가 시작되었고 각 세대별 차이가 있습니다.
4세대 실손보험 할증
4세대 실손보험의 핵심은 진료를 받는 만큼 보험료 부담한다는 것입니다. 기본 보험료를 싼 대신 자기부담금 비율을 늘렸습니다. 또 병원 이용 정도에 따라 보험료 할인 혹은 할증합니다. 4세대 실손보험은 직전 1년 동안 비급여 보험금을 100만 원 이상 받는 경우, 보험료 100에서 최대 300까지 할증합니다. 특히 도수치료나 비급여 주사제 등 비급여 항목으로 병원을 자주 이용할 경우, 보험료를 크게 오를 수 있습니다.
실비 실손 보험료 할인 혹은 할증
기존에는 가입시기별로 손해율이 다르기에 갱신 시 보험료 인상률이 달랐습니다. 1세대는 손해율 143, 2세대 손해율은 132로 35년 주기의 보험료 갱신 때마다. 큰 폭으로 보험료를 올랐습니다. 반면, 3세대는 실손보험 손해율이 105로 1년 갱신 시 보험료 인하 결과가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는 보험금 청구액에 따라 보험료도 할증되거나 할인이 됩니다. 인상 구간과 인상률을 잘 봐 두시기 바랍니다.
인상률이 보통이 아닙니다. 전체를 5등급으로 구분합니다. 1등급 비급여 지급금 0원 다음 해 보험료 5 할인됩니다.
4세대 실비보험 보장내용
4세대 실비보험은 보장내용이 복잡하네요. 참고해서 4세대 실비보험은 보험약관을 갖고 있는 게 아니라서 보험사의 상품설명서로만 확인했습니다. 단순히 보시면 2세대 실비보험이 보장을 많이 받는 것 같긴 한데 당장 돈을 많이 받는 것은 좋지만 사실 일 년에 한두 번 병원에 갈 일도 없고, 매 달 들어가는 보험금을 생각하면 큰 이득이 없는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현재 가입한 2세대 실비보험은 해지하면 재가입을 할 수 없으니 좀 더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외래 급여 보험가입금액에 따라 1회 한도금액이 10만 원 20만 원으로 달라집니다. 이럴때 자기 부담금은의료비의 20%나 병원별 공제금액 중 큰 금액이 됩니다. 외래 비급여 : 보험가입금액에 따라 1회 한도금액이 10만원 ~ 20만 원으로 달라집니다. 이 때 자기 부담금은 의료비의 30%나 3만 원 중 큰 금액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보험금 지급 순위
보험금이 대체 어디에 이렇게 많이 나갔을까요? 보험금 지급 1위부터 4위까지는 근골격계 질환 연관 지급으로 도수치료를 비롯한 MRI 촬영, 주사제 비용이었으며, 5위가 렌즈삽입술을 포함한 백내장 수술입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실비 보험료 인상 사례
병원 이용을 많이 하는 중년증으로 현재 5만 원 가까운 실비보험료 내고 있는 사람의 예를 계산해보고 싶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보험금은 누가 받아갔나?
보험연구원 통계자료에 의하면 실비보험 가입자 중 전체의 69는 보험금을 한 번도 받아 간 적이 없었으나, 10도 안 되는 가입자가 전체 보험금의 75.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