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10114 하나님의 나라를 맡은 자

역대상10114 하나님의 나라를 맡은 자

역대상10114 하나님의 나라를 맡는 자. 19장까지의 기나긴 족보 이야기가 끝났습니다. 족보 이야기가 끝났으니까 이제 어떤 이야기로 이어질 거라고 생각이 드십니까? 그럼 사울왕가의 성장과 번영, 발전의 이야기가 이어져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데요 오늘 말씀은 족보 이후에 어떤 이야기로 시작합니까? 일반적으로 나와야 할 사울왕가의 성장과 번영, 발전의 이야기인가요? 아닙니다. 1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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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깊은 묵상

더 깊은 묵상

히브리서 11장 10절이는 그가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라히브리서 11장 16절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나는 무엇을 바라보고 있는가? 왜 우리는 믿음으로 살 수 없는가? 우리들이 바라는 소망의 목적지가 잘못되었습니다. 믿음의 선조들을 묵상하게 하시면서 주신 것은 우리들이 이 땅의 삶에 너무 많은 것을 집착하고 있구나 하는 것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솔로몬의 감정을 받으신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자기 자신과 온 나라를 하나님께 온전히 올려 드리는 솔로몬의 감정을 받으셨습니다. 받으시고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셨습니다. 나타나셔서는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45절. 이에 관련해서 솔로몬은 먼저 아버지 다윗에 관련해서 하나님께 말씀드립니다. 솔로몬이 이르되 주의 종 내 아버지 다윗이 성실과 공의와 진실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주 앞에서 행하므로 주께서 그에게 큰 은혜를 베푸셨고 주께서도 또 그를 위하여 이 큰 은혜를 늘 주사 오늘과 같이 그의 자리에 앉을 아들을 그에게 주셨나이다6절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은혜를 베푸셔서 스스로가 왕이 되었다는 고백입니다.

그러면서 말하기를 자기는 작은 아이여서 출입할 줄을 알지 못한다고 합니다7절. 왕으로서 언제 나오고 언제 들어갈지를 알지 못한다는뜻입니다. 지도자가 언제 나오고 언제 들어갈지를 아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2장 예수의 하나님 나라 선포

1. 가까운 장래에 올 하나님 나라

예수는 제자들에게 임박한 하나님 나라가 더 빠르게 오도록 기도하라고 가르쳤다. 주기도문마6913, 눅1124은 하나님 나라 복음을 가장 잘 요약한 표현입니다. 주기도문의 세 가지 청원은 당신의 나라가 임하게 하소서.,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소서.,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우리도 우리에게 죄지은 자들을 용서하겠나입니다. 입니다. 이 중에 가장 근본적인 것은 첫 차례 청원입니다.

일용할 양식의 공급과 죄 용서는 하나님 나라가 오는 결과로 주어지는 복들입니다. 따라서 예수는 그의 제자들에게 하나님 나라가 오도록 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양식을 공급받고 죄의 용서를 받게 하도록 기도하라고 가르친 것입니다.

4장 하나님 나라는 어떠한 방식으로 오는가?

1. 하나님 나라는 초월에서 은혜로 온다

예수는 하나님 나라를 그것과 함께 들어가다와 받다라는 독특한 동사들을 썼다. 반면에 하나님 나라의 개념과 함께 우리들이 즐겨 활용하는 이루다, 확장합니다. 등의 동사들을 쓰지 않았습니다. 외국어 사용에서 우리는 예수께서 하나님 나라의 초월성과 은혜성을 강조하고자 한 사실을 터득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인간이 달성하고 확장하는 것이 아니며, 하나님의 초월에서 우리에게 오는 것이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로 주시는 것입니다.

인간의 힘과 지혜를 모아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면, 그것은 인간의 나라이고, 내재적인 것에 불과하므로 하나님 나라는 은혜로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다만 받는 것이고, 그 안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묵상에세이

가장 좋은 길 정하기 네 인생의 라스트 피치를 올려라 허철 오래전에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합니다라는 모 기업의 광고 카피가 유명해진 일이 있습니다. 그런데요 인생에는 결혼이나 진로 선택처럼 10년이 아닌 일생을 좌우하는 선택도 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좋은 선택을 하려면 스스로가 요구하는 길을 따라가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 말씀을 따르는 선택을 해야 합니다. 나를 가장 잘 아시고 가장 사랑하시며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시는 분이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시대를 초월하는 진실입니다. 기술이 발전해 디지털 시대와 네트워크 시대가 되었다고 하지만, 하나님의 뜻을 앞지르는 인생의 지름길이란 없습니다.. 저마다. 자기 삶을 통해 가장 큰 부가가치를 창출해 내려고 하지만, 천지를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 뜻대로 사는 것보다. 더 큰 가치를 만드는 길은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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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1장 10절이는 그가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라히브리서 11장 16절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나는 무엇을 바라보고 있는가? 왜 우리는 믿음으로 살 수 없는가? 우리들이 바라는 소망의 목적지가 잘못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솔로몬의 감정을 받으신

하나님께서는 자기 자신과 온 나라를 하나님께 온전히 올려 드리는 솔로몬의 감정을 받으셨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세요.

2장 예수의 하나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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