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원티드랩 수요예측결과 및 분석 (feat 계륵)

크래프톤 원티드랩 수요예측결과 및 분석 (feat 계륵)

크래프톤 공모주 청약 총정리 크래프톤 공모주의 확정공모가액은 498,000원, 공모주식수는 865만주신주 562만주, 구주 303만주 입니다. 이 중 일반공모는 2530인 216만주259만주입니다. 크래프톤은 중복청약이 가능한 마지막 공모주 입니다. 주간사 미래에셋증권, 엔에이치투자증권, 삼성증권 확정공모가 498,000원 청약일 8월 2일월 3일화 환불일 8월 5일목 상장일 8월 10일화 최소증거금 249만원 3개사 중복청약 시 총 747만원이 필요합니다.

크래프톤은 중복청약이 가능한 마지막 공모주입니다. 하지만, 확정공모가가 50만원에 이르기때문에 최소증거금이 249만원, 3개사 중복청약을 위해서는 747만원이 필요합니다.

균등예상?

주간사는 한국투자증권으로 1곳입니다. 한국투자증권의 가장 최근 공모는 HK이노엔이며 35만 계좌가 동원되었습니다. 예상컨데 아래 써놓은 풋백옵션 때문에 상당히 많은 투자자들이 그냥 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청약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최소 30만계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합니다. 일반 투자자 물량이 18만주이고, 균등배정은 9만주 입니다. 30만 계좌 청약시 균등배정은 0.3주 정도로 점을 쳐보겠습니다.

매우 저조합니다.

기관경쟁률이 243 대 1이 나왔어요. 이것은 저조한 성적이며 일정 규모 이상의 공룡 상장에서 보여지는 탄탄한 기관경쟁률이 아닙니다. 공모금액이 5천억 이상인 기업의 경쟁률을 나열했습니다. 모두 1100 이상의 경쟁률을 보여주고 있으나 크래프톤만 나홀로 240대의 경쟁률입니다. 종목명 공모금액 기관 경쟁비율 확약률 SD바이오센서 5600억 1144 12.5 카카오뱅크 2조 1600억 1733 45 에이치케이이노엔 5060억 1871 13.5 크래프톤 3조 4620억 243 22 보통 개인과 기관으로 나눌 때 기관을 중요시 하는 것은 정보의 비대칭성 때문에 그럴 것입니다.

균등 예상?

공모가격은 498,000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공모가 소망 밴드의 상단으로 가져가네요. 주간사는 세 곳입니다. 미래에셋, NH투자증권, 삼성증권 일반 청약자 배정 물량은 장래 80만주, NH 72만주, 삼성 65만주 입니다. 균등배정은 50이니. 장래 40만주, NH 36만주, 삼성 33만주로 보겠습니다. 크래프톤은 중복청약이 가능한 마지막 대어급입니다. 6월20일 전에 신고서를 제출하였으나 54만원의 높은 상단으로 정정을 진행했죠. 첫 신고서를 6월20일 전에 제출하여 중복청약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크래프톤 기업 개요

회사명 주식기업 크래프톤 영문, KRAFTON, Inc.

당사는 게임의 개발 및 퍼블리싱을 주사업으로 영위하는 세계적인 게임회사로, 당사의 첫 개발 타이틀이자 국내 MMORPG 최초로 세계적인 시장에서 인정받은 , 당사의 대표 게임 타이틀로서 전 지구 200개국 이상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 2020년 12월 국내 출판 이후 올 하반기 북미, 유럽 시장에 출판 예정인 까지 다수의 세계적인 게임 IP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세계적인 전략의 성과로 인해 현재 당사의 2021년 1분기 판매량 중 약 94가 해외에서 발생되고 있으며, 전 지구 권역에서 당사의 게임이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주관사별 배정 물량

배정물량은 대표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이 796,189주로 제일 많고, NH투자증권 718,301주, 삼성증권 649,068주 순입니다. 카카오 뱅크처럼 청약 마지막 날에 경쟁률을 보고 넣을 필요가 없을 것 같아 첫날에 청약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공모가가 비싸서 청약 대성공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말이 있기도 하지만, 현실 경쟁률이 어떨지는 뚜껑을 열어봐야 알 것 같습니다.

크래프톤 재무정보

크래프톤은 2020년 기준 판매량 1조 6천7백억원, 영업이윤 7천7백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이 46에 이르고, 당기순이익은 5천5백억원입니다. 다만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606억, 영업이윤 1117억, 당기순이익은 897억원이 감소한 것으로 보입니다. 크래프톤 공모주 청약을 준비하셨다면 잘 배정받고 좋은 결과가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투자권유가 아닙니다. 투자에 대한 판단은 스스로 조심스럽게 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