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지목 종류 및 확인 방법

토지 지목 종류 및 확인 방법

이번 글을 통하여 토지대장을 인터넷으로 무료 열람하는 방법과 토지대장에 기재되어 있는 항목별 의미에 대해 서 알아보겠습니다.토지대장은 토지의 소재지, 지번, 소유자 등을 나타낸 문서 입니다. 이러한 토지대장을 인터넷을 사용해서 손쉽게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토지 대장 문서 을 사용해서 인쇄하기 링크를 누르시면 PDF 파일로도 변환이 가능하여 전자문서 로 남길 수 있습니다. PDF 파일로 변환한다면 인쇄도 가능하고 메일 전송도 가능하기 때문에 PDF 파일로 저장해 두시면 용이합니다.

토지 대장을 열람하는 방법까지 알아보았습니다. 그렇다면 토지 대장은 어떻게 보아야 하는 걸까요? 토지 대장에 나오는 항목별 의미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로그인

하지만 인증서가 없다면 간편 인증을 이용해 로그인하셔도 무방합니다.열람 링크를 누르게 된다면 로그인하라는 새창이 나오게 됩니다. 회원 신청하기 링크를 누르신 후 공동, 금융 인증서가 PC에 등록되어 있다면 인증서 로그인을 통하여 로그인하시면 됩니다. 간편 인증에는 카카오 로그인이 있기 때문에 손쉽게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저도 간편 인증을 통하여 서 로그인을 하였는데요. 인증서는 PC로 옮겨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기 때문에 간편 인증을 통하여 서 로그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건축물의 건폐율

예를 들면 토지 100평에 “건폐율 20%인 A 토지” VS “건폐율 80%인 B토지”를 비교해보면 A 토지는 건물 지을 때 바닥면적을 20평밖에 활용을 못하지만 B토지는 80평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토지의 가치가 아주 높아 A 토지보다 비싼 토지가 되는 것입니다. 토지는 용도지역에 따라서 건폐율이 결정됩니다. 즉, 건물을 얼마나 넓게(수평적 개념) 건물을 지을 수 있는지 정해줍니다.

용도지역 정의

땅에 종류에 따라서 국가가 규제를 한다는 점을 사용해서 ‘지목’과 유사하지만, 규제의 강도나 토지의 가치에 미치는 영향은 지목보다 아주 강력합니다. 토지의 이용 및 건축물의 용도, 건폐율, 용적률, 높이 등을 제한함으로써 토지를 경제적,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공공복리의 증진을 도모하기 위하여 서로 중복되지 않게 도시관리계획으로 결정하는 지역을 말합니다. 즉, 토지의 용도지역은 쉽게 말해 “그 해당 토지에 어떤 행정규제가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카카오 지도을 사용해서 확인하기

노란색 계열은 주거지역, 빨간색 계열은 상업지역, 파란색 계열은 공업지역, 녹색지역은 녹지지역, 갈색지역은 관리지역으로 표현됩니다.다음지도에서는 ‘지적편집도’라는 기능으로 용도지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토지이음의 모습으로 필지단위로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지도에 표현된 색깔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카카오 지도의 우측상단을 사용해서 아래 표현된 링크를 누르고 ‘지적편집도’를 누르면 됩니다. PC와 어플 다양한 범위로 아이콘 모양이 동일합니다.토지 위에 입혀져 있는 색깔으로 용도지역을 추정해볼 수 있습니다.화면은 아래와 같이 나타납니다. 실행하게 됩니다. 어떤 용도지역인지 한글로 표현가 되어있습니다. 파란색은 공업지역, 노란색계열은 주거지역, 관리지역은 갈색으로 표현됩니다.

절대로 건축 허가가 날 수 없는 규제

크게 6가지입니다.그렇다면 여기서 유심히 보아야 할 단어 또는 내용은 무엇이 있을지를 알아보겠습니다. , , 부분에 다음과 같은 목차가 표현되어 있다면 이 토지는 건축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면 될 것 같습니다.따라서 일단은 이러한 6가지 목차가 적혀져 있는 토지는 일단은 개발이 불가능한 토지, 건축물을 지을 수 없는 토지라 당연히 수익성이 떨어집니다.만약 이러한 내용이 적혀 있다고 한다면 해당 토지는 건축이 불가능합니다. 국가가 공익 목적으로 지정해 놓은 곳이니만큼 임의로 개발이 어려운 곳이고, 그러다 보니 건축 허가 또한 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