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케미칼 주가 전망 2022년 1월 포스코케미칼 주식 배당금 목표주가 분석

포스코케미칼 주가 예상 2022년 1월 포스코케미칼 주식 배당금 목표주가 분석

POSCO홀딩스의 자회사로서 2019년 3월 음극재를 만들어내는 포스코켐텍과 양극재를 만들어내는 포스코ESM이 합병하며 포스코케미칼이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국내 이차전지 업체 중 전적으로 배터리 4대 소재 중 양극재와 음극재를 모두 만들어내는 기업입니다. 포스코케미칼은 2022년 11월 23일 기준 시가 총액 16조 9644억 원에 코스피 시가총액 18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52주최고가는 239,000원이고 52주 최저가는 96,100원입니다.

보통의 코스피 상위 종목들보다. 저점 대비 가장 빠르고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종목 중에 하나입니다. 특히 1개월 사이 저점 대비 40에 육박하는 상승 움직임을 보여주었습니다.

기업 개요

서진체계는 2007년 10월 30일 주식기업 서진시스템으로 설립되었으며, 금속가공 기술 및 시스템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각종 통신장비, 핸드폰, 반도체 장비 등의 함체, 구조물, 전기 구동장치 등을 제조, 판매하고 있습니다. 동사는 종속회사를 생산거점으로 베트남 공장 및 설비 투자를 통해 자동차 제품 및 전기자동차 부품을 일부 양산하고 있으며, 추가적으로 개발 및 양산 준비 중에 있습니다. 2022년 3월 전년 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4.1 증가, 영업이익은 69.4 감소, 당기순이익은 85.1 증가. 매출액이 증가하였으나 매출원가 및 판관비가 절감되지 않아 영업이익은 큰 폭 감소했습니다.

주요 전방산업별로 크게 통신장비 부문, 모바일 부문, ESS 부문, 반도체 장비 부문의 4개 사업부문으로 구분되며, 그 외 사업부문 두고 향후 동사의 신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 사업들을 지속 발굴하고 있습니다.

이차전지 소재란?

이차전지는 리튬, 이온이 양극과 음극의 사이를 이동하면서 전기를 발생시키는 원리로 작동하는 것입니다. 충전을 통해 여러 차례 재사용이 가능하여 전기차를 비롯한 친환경 모빌리티, IT기기와 여러가지 생활가전의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것입니다. 이차전지는 양극재, 음극재, 전해액, 분리막의 4대 요소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중 포스코케미칼은 가장 중요한 핵심소재인 양극재와 음극재를 생산해 세계 시장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포스코케미칼은 국내 유일 양음극재 동시 생산 및 연구역량을 바탕으로 양산능력 확대, 원료 밸류체인 완성, 차세대 소재 RD를 통해 세계 시장 정상으로 성장해나가고자 합니다. 양극재는 배터리의 (+) 극, 즉 양극을 성공하는 소재를 말하며 리튬이온 배터리에서 리튬 소스 역할을 하는 에너지원으로 용량과 평균 전압을 결심하는 것입니다.

23년부터 얼티엄셀즈향 NCMA 제공 개시하며 실적 성장 본격화

– 23년 매출액 2.9조원(YoY+29%), 영업이익 2,020억원(YoY+54%) 광양 양극재 공장34단계 6만톤 캐파가 22년 기계적 완공 이후 23년 부터 얼티엄셀즈LGESGM 배터리 JV로 NCMAN8x 판매 본격화 – GM과 양극재 JV를 캐나다에 설립하며 주요 고객사와 협력 규모 지속 확대(23년부터 4억달러 투자) 양극재 전체 생산캐파는 준공기준 21년 4.5만톤에서 25년 27.5만톤, 30년 41.5만톤으로 가파르게 확대되며 주요 성장동력이 될 예상 – 음극재 생산캐파는 준공기준 21년 6.9만톤에서 25년 15만톤, 30년 25.8만톤으로 증가 포스코케미칼 주가 전망을 위한 실적 전망입니다.

포스코케미칼 2022년 이익은 2021년 대비 하락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배당금 상향 조정과 좋은 실적 전망

개인적으로 포스코 주식은 여분의 투자자금이 생길 때마다.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싶은 종목 중에 하나인데, 포스코의 4분기 영업이익이 2조 7,7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1 증가라는 역대급 성적을 이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으며 포스코가 지주사인 포스코홀딩스와 철강회사인 포스코로 물적분할을 하기로 발표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기업이 물적분할을 하게 되면 분할 된 사업부문에 대한 메리트가 사라지는 것으로 간주되어 주가가 하락하는 양상이 나타났는데, 포스코 측에서는 이번 물적분할이 상장을 통한 자금조달의 목적이 아니며 산하 법인들의 상장을 지양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주가가 하락세를 타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