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캐스퍼 디 이센셜 시승 신청 방법
2022년은 전기차의 시대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대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전기차 GV60를 출시할 2021년 10월 출시할 예정입니다.이번 GV60는 EGMP 플랫폼을 적용하였는데요. 제네시스에서는 GV60가 처음으로 이 플랫폼을 적용하여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2021 출시 예정인 아이오닉 5에도 EGMP 플랫폼 적용)현대차 캐스퍼에 이어, 제네시스 GV60 전기차가 자동차 시장 열풍을 불러일으킬지 기대가 됩니다.
영업용
영업용 트림의 경우 기업의 비용 절감을 위한 가격의 중요성이 더 커지기 때문에 일반 가정을 사용해서 필요하신 지능형 안전기술의 상당수를 덜어내고 가격을 낮춘 형태의 모습입니다. 역시 안전 관련 사양은 동일합니다.일반적으로 가격까지 살펴볼 일은 없지만, 아이오닉5에는 영업용 트림도 존재합니다.따라서 옵션의 종류는 많지 않고, 그룹으로 묶여있어 트림별로 23가지의 옵션이 존재합니다.
이 방법은 남녀노소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비회원으로 진행하더라도 마케팅의 타겟이 되는 것은 확실합니다. 공식 시승센터를 통해 시승을 한다면 일반 전시장을 사용해서 시승하는 것보다는 그나마 조금 더 운행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브랜드별 최저 연령제한 상이함) 이 방법은 각 제조사 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하고 신청해야 하므로 자동적으로 마케팅 동의의 대상이 된다는 점입니다. 현대차 기준으로 2시간 이내로 시승을 할 수 있습니다.
반면 집 근처 수입차 영업점에 방문해서 시승 요청을 한다면 시승 차량이 있을 확률이 99%입니다.
딜러를 통한 직접 시승 (수입차)
이 방법은 수입차 시승할 때 많이 사용되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딜러사별로 시승 정책이 조금씩 상이할 수 있습니다. 보통 전시장 주변 정해진 코스를 딜러와 함께 주행하는데, 운행 시간으로 따지면 2030분 정도 거리를 시승할 수 있습니다. 벤츠, BMW, 아우디 등은 000코리아 밑에 별개의 딜러로 나누어져 있습니다.이렇게 딜러를 통해 시승을 진행한다면 딜러와 밀접한 교류를 하게 되고, 딜러의 영업 수완에 넘어가서 갑자기 수입차로 바꿀 수 있다는 점이 장점 아닌 단점입니다.
스탠다드
해당 트림은 스탠다드익스클루시브의 단일 트림만이 존재하는데, 익스클루시브는 롱 레인지의 익스클루시브와 배터리 용량을 제외한 모든 스펙이 동일하며, 옵션 선택의 폭도 타이어의 인치업이 불가능 한것을 제외한다면 같습니다.긴 주행거리가 필요하지 않지만 프레스티지 사양의 고급 편의 옵션을 선택하고 싶은 경우에도 최상급의 롱 레인지 프레스티지를 선택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현대자동차 홈페이지을 사용해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해보세요
아직 궁금한 점이 남아있으신가요? 그럼 아래 링크를 통해 현대자동차 홈페이지로 이동하셔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또 현대자동차 홈페이지에서는 시승 신청도 가능하니 구매하기 전 시승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지금까지 현대자동차 포터 2 일렉트릭의 트림별 가격과 구성 품목, 선택 옵션에 관련해 알아 보았습니다.
본인인증을 끝마쳤다면, 필수 서비스 이용동의를 합니다. 시승 모델은 크게 승용, SUV, MPV, 친환경, N라인, 택시로 구분이 됩니다.시승할 차량과 연료종류(디젤, 가솔린)를 선택한다면 , 그 차량의 재고가 있는 지점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전주시승센터 차량현황은 글 하단을 사용해서 자세하게 다루겠습니다.시승센터 지역을 전북으로 설정하시고, 위치 허용 여부를 물어보면 허용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선택한 차량의 재고가 있다면 , 연료종류를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다음 화면을 사용해서 시승일정을 클릭합니다. 보통 주말에는 예약이 모두 차있기 때문에 먼저 먼저 선점꼭 하셔야 합니다. 전북에 위치한 시승센터는 전주센터 뿐이므로 전주시승센터만 검색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