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분기 실적발표 (엔터 JYP, 식음료 농심, 오뚜기 )

2022년 2분기 실적공개 (엔터 JYP, 식음료 농심, 오뚜기 )

사회, 경제경제정보 원인을 살펴보시면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렇다면 모든 식품주가 다. 주가상승이 좋으냐라고 한다면 그건 또 아닙니다. 지금 농과 삼양식품 정도만 양호하고 나머지 식품주 주가는 그리 좋지 못한 상황입니다. 일반적인 농심의 경쟁 기업인 오뚜기와 비교를 해서 왜 이같이 주가흐름을 보여주는 지도 한 번 조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농심과 오뚜기는 같은 식품주이지만 매출군 분포가 다릅니다. 첫번째 최근 농심의 실적을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농심 실적은 2020년부터 자주 증가를 해왔는데요. 2020년에는 2조 6천억원, 2021년에는 큰 차이가 나지 않았으며 2022년에는 3조 1천억원, 올해는 3조 5천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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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은 국민 소화제라 불리는 부채꼴 까스활명수를 판매하는 회사이며, 이외에도 감기약 판콜, 상처용 연고 후시딘을 판매하는 회사입니다. 주요 주주 구성으로는 아래와 같이 유리병 제조 기업 동화지앤피가 지분 약 15.22를 보유하면서 최대 주주로 있으며, 회장 윤도준 씨가 약 5.13를 보유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동화약품은 승계 작업이 전개형식 중인데, 사실상 완료가 되었다고 보아도 무방해 보입니다.

그 이유는 동화약품의 최대주주 동화지앤피 지분 100를 디더블유피홀딩스가 보유하고 있는데, 디더블유피홀딩스 전체 지분 100를 집단 3세인 윤인호 동화약품 전무가 보유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제품으로는 역시 까스활명수로 알려진 까스활액 제품과 미인활액, 판콜, 우시딘, 활명수 제품, 쌍화탕 등이 있습니다.

오뚜기의 향후주가

오뚜기의 주가는 지난 몇 년간 시황과 기업 실적에 따라 일부 변동이 있는 등 연속적인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건강한 식습관과 집에서 요리하는 것으로의 변화는 오뚜기의 인스턴트 식품의 성장을 더디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오뚜기의 힘찬 브랜드명 인지도와 여러 제품 제공, 글로벌 증대 노력이 지속적으로 성장을 견인하고 시장 점유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식물 기반 식품 산업과 같은 새로운 시장에 대한 회사의 탐구는 또한 성장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오뚜기의 향후 주가는 시장 상황, 기업 실적, 글로벌 증대 노력, 제품 다변화 등 여러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투자 결정을 내리기 전에 완벽한 조사와 분석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뚜기의 경우는 작년 동기보다. 18 이상 판매량 증가, 영업이익도 31 이상 증가했습니다. 증권사에서 추정한 매출보다는 8 이상, 영업이익은 13 이상 높게 나왔네요. 역시 실적이 예상치보다. 잘 나와서인지 오늘의 주가는 오르고 있습니다.

오뚜기의 간편식 역시 비싼 외식물가로 인해 반사이익을 받은 영향이 어느 정도 실적에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됩니다. 이러 인해 반기 영업익 1000억 원대를 회복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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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재무분석

실적 이야말로 오뚜기 매출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며, 영업이윤 또한 2021년에는 원재료 부담 등으로 2020년 대비 감소하였으나,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와 함께 당기순이윤 증가 또한 긍정적일 전망입니다. 재무비율 이어서, 오뚜기 재무비율을 살펴보시면 영업이익률은 2021년 6 수준에서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 그리 큰 폭 개선은 기대하기 힘들어 보입니다. 다만 ROE는 9 수준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며, 부채비율은 70 미만인 수준이라 재무건전성이 뛰어난 기업입니다.

물론 그만큼 외부 자금 조달을 통한 적극적인 투자를 하는 기업은 아닙니다.

오뚜기의 배당금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당금은 조금씩이라도 올려주려는게 보입니다. 2020년 12월 8,000원, 2021년 12월 8,000원, 2022년 12월 9,000원의 배당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배당금 자체도 좋죠. 조금씩이라도 매해 올려주고 있습니다. 주주환원을 숙련된 게업이 좋은데요. 오뚜기 최근 동안 발행주식수가 늘어났네요. 이건 좀 아쉽습니다. 시중에 유통되는 주식수가 줄어들어야 기업 주식 하나당 가치가 좋아지는거거든요. 발행주식수가 늘다니 많이 아쉽습니다.

실적좋고 배당도 나쁘지않은데요. 주가는 여전히 내리막길입니다. 단타하시는 분들이 아니라면 사실 한국주식에서 하고싶은 마음이 크게 들지 않죠. 미국주식은 꾸준한 자사주매입을 통해 주가도 오르고 배당도 올려주잖아요. 그래서 미국주식하는게 낫겠다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