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공무원 시험일정 총정리 공무원 종류별 특징
계리직 공무원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과목수가 많지 않아서, 많은 분들이 부담없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시기 과목개편이 되고, 난이도가 올라가면서 더욱 열심히 준비해야 하겠습니다. 계리직공무원시험은 보통 격년제로 시행을 합니다. 즉 2년에 한번씩 시행을 합니다. 하지만 해당년도 시험이 있을지 없을지 명확하지 않아서 수험생들이 마냥 기다려야만 하는 불편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시험이 있는 해의 전년도 말에 미리 공지를 해주고 있습니다.
결국 2011년, 2022년 연속 2년 시험을 보았고, 2023년에도 시험공지가 나와서 연속 3년으로 시험을 보게 됩니다. 2024년부터 시험과목이 변경이 되므로, 2023년도 시험은 시험과목 변경전에 마지막 시험이 되겠습니다.
계리직 공무원 시험과목
2023년도에는 기존과 동일하게 한국사, 우편상식, 금융상식, 컴퓨터일반으로 시험을 치릅니다. 2024년부터 한국사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유효기간은 폐지 예정으로 대체를 합니다. 금융상식은 예금일반과 보험일반으로 과목이 분리가 됩니다. 컴퓨터일반은 과거 공고에 따라 출제 범위가 줄어들고 기초영어 2문항이 생활영어 7문항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계리직 공무원 공부 방법
2024년부터 개편된 내용으로 시험이 치러지지만, 처음 2023년을 기준으로 어떠한 방식으로 공부를 해야 할지 그 방법에 관련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한국사 공부 방법은 지금까지의 모든 기출문제점을 무조건적으로 푸는 것입니다. 시대별, 연도별로 묶어서 문제점을 푸는 게 가장 좋습니다. 시대별, 연도별로 문제점을 풀다. 보시면 당연한 시대와 연도가 외워집니다. 그래서 무조건적으로 기출문제만 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상용한자는 2문제입니다.
상용한자에 시간을 투자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문제의 범위가 광범위하기 때문에 예측할 수도 없고 공부 분량이 방대합니다. 그래서 상용한자는 미련 없이 포기하시는 게 좋습니다. 시험당일 상용한자 2문제점을 맞히는 것은 운명의 여신에게 맡길 일입니다. ③ 우편상식·금융상식은 무조건적으로 외워야 합니다.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어떤 분은 노트에 써가면서 외우시는 분이 있고 어떤 분은 꼼꼼하게 읽어가며 외우시는 분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