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주 윤대통령 국정지지율 및 정당지지율 여론조사 집계

9월1주 윤대통령 국정지지율 및 정당지지율 여론조사 집계

취임 1주년을 맞은 윤석열 정치인의 국정지지율이 지난 주에 비해 소폭 상승해 39.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4일 나왔어요. CBS노컷뉴스가 알앤써치에 의뢰 지난 1012일 3일 간 전국 만 18살 이상 남녀 1026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윤 정치인의 업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 주 대비 0.7포인트p 오른 39.2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전 주 대비 0.7p 하락한 58.0다.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과 부정의 격차는 18.8p로, 전 주20.2p 대비 1.4p 좁혀졌다.

긍정평가는 국민의힘 지지층90, 보수층68.4 등에서 두드러졌고, 부정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3.5 등에서 높았다. 연령별로는 30대68.1와 50대66의 부정검토 심사 비율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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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공정의뢰 데일리안


여론조사 공정의뢰 데일리안

7월 10일11일, 만 18살 이상28세 이하, 1000명, 휴대전화RDD100, 표본오차는 95 믿음 수준에 plusmn3.1 1. 대통령지지율 39.9 긍정0.4하락, 57.9 부정1.1상승 2.정당지지도 국민의힘 40.01.1하락, 민주당 37.70.7하락 1 연령별 민주당은 3040세대, 국민의힘은 20대와 5060세대 지지 2 지역별 국민의힘은 인천경기와 호남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민주당보다.

우세 3.내년 총선 어느정당 후보에게 투표? 민주당 39.4, 국민의힘36.2 4. IAEA보고서 신뢰도 신뢰하지 않습니다. 55.2%, 신뢰합니다.

여론조사 대통령 지지율 0.8p 하락한 36잼버리 논란 비관적 영향

연령별로는 60세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부정평가가 높게 나타났다. 18살 이상부터 20대에서 잘함에 응답한 비율은 23.3였고, 73.5가 잘 못함을 선택했다. 30대는 잘함 36.6, 잘 못함 62.4로 집계됐습니다. 40대는 잘함 25.4 잘 못함 72.5, 50대 잘함 31.7 잘 못함 66.9으로 나타났다. 다만 60세 이상은 잘함 56.4 잘 못함 41.4로 긍정평가가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36.4 잘 못함 61.9, 여성은 잘함 38.8 잘 못함 58.9였다. 지역별로는 서울은 잘함 35.3 잘 못함 62.7, 경기인천 잘함 33.7 잘 못함 65.4, 대전충청세종 잘함 31 잘 못함 68, 부산울산경남 잘함 44.1 잘 못함 53.4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