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믹스 주주들은 피눈물, 위메이드 장현국은 시그니엘 120억 전세 임대 이유

위믹스 주주들은 피눈물, 위메이드 장현국은 시그니엘 120억 전세 계약 임대 이유

위믹스 디리스팅 결정이 나면서 디리스팅 되지 않는다고 우기던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삼프로 인터뷰도 취소하고 드러누웠다고 합니다. 이전까지 수많은 위믹스 찌라시가 돌면서 어제 상폐결정직전에는 작전세력까지 들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1. 위믹스 상폐 다짐 2. 위믹스 찌라시 3. 위메이드 장현국 위믹스는 절대적으로 상폐될리가 없습니다.며 우기고 우기던 위메이드 장현국대표는 어제 위믹스 디리스팅 결정이 나오면서 앓아누운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상 확정적이었던 위메이드의 가상화폐 위믹스의 상장폐지는 그 와중에 수많은 개미들의 시체를 남겼는데요. 위메이드의 대표 장현국은 끝까지 업비트랑 닥사에서 잘못한거라고 우기고 우기다가 결국 오늘 예정되었던 삼프로 인터뷰도 취소해 버렸습니다.

위메이드 시그니엘

시그니엘은 우리나라 최고급 주거지인데요. 이런 시그니엘이라고 해도 전세로 120억이라면 상경험한 가격이죠. 회삿돈 120억을 사용해서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자기 숙소로 썼다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시그니엘에 120억 원을 들여서 전세권을 설정한 회사는 전기 아이피입니다. 이 전기아이피는 위메이드가 만든 미르의 전설등 온라인게임 지식재산권을 관리하는 위메이드의 자회사입니다. 전기아이피의 영업이익은 1200억원인데 10에 해당하는 120억원을 들여서 시그니엘에 전세를 얻었다? 그럼 시그니엘 전기아이피 회사에서 써야죠. 그러나 사실상 이 시그니엘 68층을 쓴 사람들은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 본인이라는 입주민들의 증언이 나오고 있습니다.

거래점유율을 위한 재상장?

지난 11월, 코인원은 연계은행을 농협은행에서 비대면 계좌개설이 쉽게카카오뱅크로 전환하면서 거래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많은 이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코인원의 생각보다. 지지부진하였고, 이용자는 지속적으로 하락하였습니다. 그래서, 코인원이 국내에서 대중성 있는 위믹스를 재상장하여 거래점유율을 높이려고 무리수를 뒀다는 해석들도 더러 존재합니다. 이런 필자도 어느 정도 공감이 가는 의견입니다. 지난해 12월, 후오비에서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PI파이 코인을 파이네트워크와 논의하지도 않고 자유롭게 상장한 일이 있었어요.

파이코인은 아직 폐쇄형 메인넷이기에 파이코인을 소지하고 있는 사람들은 거래소로 파이코인을 보낼 수 없었습니다. 말 그대로 파이코인과 관계없는 파이코인의 이름을 소유하고 상장시킨 것입니다.

위메이드 장현국

위메이드 장현국대표는 지난해 최고 연봉을 받았는데요. 170억을 수령한것 중에서 겨우 4억원의 위믹스 손실은 뭐. 이 당시부터 눈치있는 주주나 투자자였다면 재빨리 손절을 쳤어야 하는 거죠. 두번째는 그렇게 수임비 비싸게 받는 김앤장에서 위믹스 가처분신청 못맡는다고 장현국 대표 수임을 거절했을때 돔황챠했어야했구요. 위믹스가 위험하다는 찌라시는 수시로 돌고 있었으나 말이죠. 사실상 이런 가처리하다 신청을 법원에서 받아들인적이 없는데요. 상폐금지 가처분을 받아주고나서 나오는 손실은 법원에서 책임져야하려면 상식적으로 불가숙련된 바로 그 일인데도, 사람들은 일말의 기대를 품고, 위메이드 장현국대표는 그런사람들을 뽐뿌질했습니다.

종종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