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마 범죄 호신용품 실전에서 효과있는 제품이 있을까
금일 묻지 마 범죄로 구속 기소된 A 씨에게 최종 50년 징역형이라는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오늘 포스트에서는 대구판 돌려차기 사건으로도 불리는 이 사건에 대한 내용과 시원한 50년 선고한 내용을 함께 조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사건은 지난 5월 13일 밤 11시경 대구 북구의 한 원룸에서 발생한 사건입니다. 원룸으로 귀가하던 B 씨여, 23의 뒤를 따라 들어가 흉기를 휘두르고 성폭행하려 한 혐의가 있으며, 다행스럽게도 B 씨의 남자친구 C 씨 23가 원룸으로 적절한 타이밍에 들어오면서 A 씨의 범행을 제지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A 씨는 흉기를 휘두르며 날뛰었으며, 이로 인해 C 씨는 얼굴, 목, 어깨 등을 여러 차례 찔리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범죄 예고자 구속수사
국민을 불안하게 하는 살인 예고 글 게시자에 대해서는 신속히 확인검거하고, 구속수사 원칙으로 엄중히 처벌할 예정입니다. 8.14. 0900 기준 살인 예고 글 게시자 총 149명 검거 아울러, 적극적인 현장대응을 위해 경찰관 교육훈련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국민안전을 최처음 기준으로 정당한 경찰물리력 사용을 주저하지 않도록 경찰관 직무집행법 상 경찰관 면책규정 증가 및 불심검문 실효성 확보를 위한 법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이상동기범죄묻지마 범죄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고위험 정신질환자관리, 강력범죄소년범 재범예방 등 범부처 차원의 대책을 지속 논의해나갈 예정입니다.
형벌이 높으면 예방에 좋을까
우발적인 살인이나 치정의 원한의 경우 재범률이 1미만입니다. 이런경우도 생각해봐야합니다. 조직폭력배의 살인의 경우 종신형 치정살인의 종신형 뭐가 다를까요? 같은 살인이라도 그당시 상황 이유등을 파악해서 적정형량을 내려야합니다. 또한 다른사안은 형별이 높아지면 장기수가 많아지고 교도소 과밀이 진행되어 교정비용이 엄청 늘어난다는 것입니다.
사법입원제 도입 검토
다음으로, 타인에게 위해를 가할 우려가 큰 중증 정신질환자에 대한 입원 및 격리 제도가 적법절차에 따라 실효성 있게 운용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와 협의하여, 법관의 결정으로 중증 정신질환자를 입원하게 하는 사법입원제 도입 여부를 검증 중입니다.
lsquo;공중협박 행위rsquo; 및 lsquo;공공장소 흉기소지 행위rsquo; 처벌규정 도입 추진또한, 불특정 다수에 대한 무차별적 범죄 예고 등 공중의 안전을 위협하는 lsquo;공중협박 행위rsquo;와 공공장소에서 정당한 이유 없이 범죄에 이용될 수 있는 흉기를 소지하는 lsquo;공공장소 흉기소지 행위rsquo;에 대해서는 처벌규정을 신설하는 등 현행법의 한계를 보완하여, 국민들께서 다시 안심하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신속히 연관 법령 개정을 추진해나갈 계획입니다.후추 스프레이 15000원
후추 스프레이하면 이름부터 물렁하니 별 볼일 없을 것 같지만, 실험했던 호신용품 중 가장 강력했던 상품이라고 합니다. 얼굴에 직접 뿌리지 않고, 후추스프레이를 뿌렸던 공간에서 숨을 쉬기만 하더라도 눈이 따끔거리고 기관지가 아플 정도라고 함.
사안은 실전에서 효과가 있냐는 것인데, 실전에서 후추 스프레이가 효과를 보려면 괴한과 1m 이내의 거리에서 뿌려야합니다.
묻지마 범죄 범죄자들의 형량
법률가들이 바라보는 법과 일반시민이 바라보는 법은 다릅니다. 법률가들의 각자의 법리와 이치에 따르지만 일반시민의 감성적인 호소에 더욱더 기울 수밖에 없습니다. 현재 이차이가 심하기에 법을 바꾸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살인하면 10년 이 결과로만 본다면 일반시민은 의아해 할 수 있어요. 범죄의 형량에는 양형이 있고 범죄의 유형 및 범죄자에 따라 다릅니다. 범죄자가 범죄를 하면서 얻는 이익이 많습니다.면 재범이 높으며 당연히 범죄를 저지릅니다.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는 정신건강 정책 전반에 대한 혁신성 및 기반시설 확대를 통해 전 국민의 마음건강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정신건강 정책 전반에 대한 혁신성 및 기반시설 확대정신질환은 선제적 대응이 필요함에도 검진, 검사 등의 예방책이 여유롭지 않아 입원해야 하는 상태가 될 때까지 치료받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rsquo;25년부터 정신건강검진 주기를 단축하고, 조현병 등도 검진질환군에 포함하여 위험군을 조기에 찾아내고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합니다.
또한 정신질환자가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지자체장에 의한 행정입원, 외래치료지원제도를 내실화하고, 관계부처와 협력하여 입원, 격리과정에서 공공책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입원제도 개선방안을 심사숙고하는 한편, 정신질환자가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는 인프라도 확충할 계획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범죄 예고자 구속수사
국민을 불안하게 하는 살인 예고 글 게시자에 대해서는 신속히 확인검거하고, 구속수사 원칙으로 엄중히 처벌할 예정입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형벌이 높으면 예방에
우발적인 살인이나 치정의 원한의 경우 재범률이 1미만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세요.
사법입원제 도입 검토
다음으로 타인에게 위해를 가할 우려가 큰 중증 정신질환자에 대한 입원 및 격리 제도가 적법절차에 따라 실효성 있게 운용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와 협의하여, 법관의 결정으로 중증 정신질환자를 입원하게 하는 사법입원제 도입 여부를 검증 중입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