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증 다시발급 준비물, 운전면허증 다시발급 신청, 운전면허증 갱신 총 정리

운전면허증 다시발급 준비물, 운전면허증 다시발급 신청, 운전면허증 갱신 총 정리

운전면허증을 소지하고 계신다면 일정 기간이 지나면 적성검사, 갱신받아야 해야만 되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어디서 어떠한 식으로 해야 되는지 또 기간내에 적성검사와 갱신을 하지 않으면 어떠한 불이익이 있는지 이 글을 통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분명한 내용과 운전면허증 인터넷 재발급 신청 할 수 있습니다. 처음 1종 운전면허를 소지하고 계신 분들은 적성검사를 받으셔야 되는데요 2011년 12월 9일 이후에 1종 면허취득자는 10년마다. 한 번씩 10년이 되는 해 1년 안에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2011년 12월 8일 이전의 1종 면허취득자는 7년마다. 한번씩 7년이 되는 해 6개월 안에 받아야 합니다.

파출소 아니면 운전면허응시장소 방문 접수

운전면허증 갱신을 위해서는 파출소 민원실 혹은 운전면허시험장에 방문하여 갱신받을 수 있습니다. 단, 경찰서에서 갱신을 받을 경우 15일 정도 기간이 소요되며, 운전면허시험장의 경우 최대 3시간 이내에 갱신이 가능합니다. 파출소 최대 15일 소요 운전면허응시장소 최대 3시간 소요 파출소 접수시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이유는 경찰서에서도 갱신이 필요한 면허증을 모아서 운전면허시험장을 통해 갱신작업 진행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접수는 경찰서에서 진행하지만 실제처리는 도로교통공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진행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운전면허 갱신 만료기간이 여유가 있다면야 가까운 경찰서에서 접수하시면 편하게 처리가 가능하며, 만료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번거롭지만 운전면허시험장에 직접 방문하여 갱신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전면허증 갱신 인터넷 발급 방법

안전운전 통합민원 사이트에서 일을 보기 위해서는 도로교통공단 사이트에서 갱신을 받으면 됩니다. 단, 해당 홈페이지는 7시 30분부터 22시까지만 이용이 가능하오니, 해당 시간에 맞추어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안전운전 통합민원 홈페이지 접속 위 배너를 통해 안전운전 통합민원 홈페이지에 접속하였다면, 상단에 있는 운전면허증모바일 발급을 눌러줍니다. 1종 보통인 분들은 1종 보통 적성검사를 클릭하시면 되며, 2종 보통이신 분들은 2종 면허증 갱신을 눌러줍니다.

자기 신고서 작성 1종 보통인 분들은 신체검사가 있으므로 2번 자기 신고서와 3번 건강검진 자료조회를 진행하여야 합니다. 신체검사가 없는 2종 보통인 분들은 해당 단계를 거치지 않고 다음단계로 넘어가게 됩니다.

운전면허증 재발급 신청

운전면허증 재발급 신청 과정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운전면허시험장, 경찰서, 아니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준비해야만 되는 물건 확인 및 준비 신청 방법 선택 방문 아니면 온라인 필요 서류 제출 수수료 납부 재발급 받기 온라인 신청의 경우, 안전운전통합민원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가까운 운전면허시험장이나 경찰서에서 할 수 있습니다.

운전면허증 갱신 기간을 넘긴 경우의 불이익

적성검사 지연에 따른 벌금 및 면허 취소 운전면허증 갱신 기간을 넘기면 여러가지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1종 면허의 경우, 적성검사 기간이 경과하면 3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만료일로부터 1년이 지나면 면허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2종 면허 소지자는 2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70세 이상일 경우 3만 원과 추가 가산금이 부과됩니다. 가산금은 5에서 시작하여 매달 1.2씩 증가하여 최대 77까지 부과될 수 있으며, 미납 시 강제징수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과징금 미납 시 가산금 부과 과태료를 지불하지 않을 경우, 추가적인 가산금이 부과됩니다. 초기 5에서 시작하여 매월 1.2씩 느는 중가산금이 적용되며, 이는 최대 77까지 증가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이 편해요

법적으로 내부 촬영이 문제 되지 않는 ATM기기 촬영에도 민감할 만큼 파출소 내부는 분명히 다른 관공서보다는 보안?에 집중력을 발휘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좋게 이야기 하면 파출소 느낌. 나쁘게 표현하면 여전히 많이 고여있는 느낌. 지금 세상은 아이폰15프로가 출시되었지만 송파경찰서는 여전히 2G 폰 시대를 못 벗어난 느낌입니다. 국민송파구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간임을 한번 더 인지하며, 모든 경찰관 분들이 민원 서비스에 보다.

민첩한 대응하기 바랍니다. 이런 분들을 잡을 때만 눈에 힘을 주셔야 합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민원업무 보러 와서 범죄자 취급받으면 기분이 좋지 못합니다. 경찰관 ”갑” 송파구민 ”을” 절대 아닙니다. 송파구에서만 나고 자라 반백년. 몇 번이나 경찰관 분들의 크고 작은 실수에도 눈감은 적 있었고, 그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유익한 일도 여러 번 했는데, 송파파출소 내부 업무 처리는 몇 가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