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전북 전주 맛집 장수버섯마을, 진미집, 호순이감자탕,연와미당, 전주맛집, 전주노포, 전주여행
지난 포스팅부터 전북 전주 맛집에 에 관하여 포스팅하고 있는 데, 완전 분량 조절에 실패했다. 맛집이 너무 많은 고장이기에 현지 로컬 맛집이 손꼽히는 곳들이 너무 많아서 찾다. 보니 다음 게시물 역시 전주 편이 될 예정입니다. 첫째 오늘 상상여행으로 또 4 곳의 식당을 찾아가 보도록 합니다. 최근 시기 복날 시즌이라서 사람들이 보양식을 많이 찾습니다. 그래서 전주에도 그런 보양을 할만한 집을 찾아보다가 나온 곳입니다. 장수버섯마을은 아마 많은 분들이 전주에서는 이미 알고 계신 식당일 것입니다.
버섯 샤브샤브 전골을 메인으로 하여 동충하초 샤부샤부전골, 장수버섯 샤부샤부 전골, 백목이 샤부샤부 전골 등을 판매합니다.
매달 1,3번째 일요일 휴무
메밀 요리를 파는 진미집도 있지만 최근 시기 소개할 집은 노포 진미집입니다. 돼지불고기, 양념족발, 닭발, 오징어볶음, 닭똥집, 김치찌개, 닭매운탕 등 전형적인 소주 들어가는 노포의 메뉴들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특정 건 메뉴별로 사이드로 김밥을 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의할 점이 메뉴를 누리고 나서 추가 주문은 어려운 것입니다. 주문 후에 나오지 않은 메뉴에 에 관하여 취소는 가능하지만, 추가는 어렵다고하니 이 점 꼭 참조하여 처음 주문 시 넉넉하게 주문하면 좋을 것 같다.
구워주는 퍼포먼스가 좋다고 하니 술을 마시며 눈도 유쾌한 노포가 될 것 같다. 언제나 웨이팅이 있으니 기다릴 각오는 해야 합니다. 맛이야 불향 가득한 연탄 불고기 나오는 느낌이겠으나, 1976년부터 지금까지 대부분이 찾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 테니, 전주여행하고 여독을 소주로 푸시는 분들은 방문해 보시면 좋을 것 같다.
방문자 리뷰
두번째 예약만에 방문성공 사장님의 음식부심이 느껴집니다. 보쌈은 물론 반찬요리 하나하나 다다다. 맛있구요 어떠한 방식으로 먹어야하는지 다정하게 알려주세요 오다가다. 또 들리라는 사장님 말씀에 정감까지 느끼며 달콤하게 행복하게 먹었네요 또 갑니다. 음식이 모두 다. 맛있어요 최고 보쌈 뿐만아니라 반찬요리 하나하나가 다맛있어요 특히 김치가 진짜 맛있어요. 주인 아주머니가 다정하게 먹는 방법까지 설명해주셨어요. 예약 필수인 곳입니다.
예약 필수 맛집입니다.
브레이크타임 월금 15001630
이번에도 감자탕집이 하나 있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이 좀 들어가긴했지만, 동네별로 인기 많은 감자탕들이 원래 있습니다. 호순이 감자탕은 호돌이 감자탕으로 시작하여 특징은 지난번 포스팅에서 고구마순이 가득 올라간 감자탕집을 소개했는데 그와 각양각색으로 콩나물이 가득 올라가 있다는 점입니다. 콩나물이 올라갔다는 건 소주와 함께 한다면 먹으면서 해장이 가능하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메뉴는 감자탕과 김치 감자탕이 있으며 소자 기준 고기가 67 덩이 정도 있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와사비장은 기본으로는 주지 않으니 말씀드려서 받아서 고기를 찍어먹으면 좋을 것 같다. 음식이 나오면 바로 먹을 수 있게 조리가 돼서 나오지만, 감자탕 같은 뼈를 이용한 요리는 모름지기 푹 끓여내면 국물이 더 맛있어지니까 한번 더 바글바글 끓여서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기본적으로 당면, 수제비 사리도 들어있는 데 수제비가 맛있다고 합니다.
07002100
연와미당은 애초에 메인은 한우 암소구이 집입니다. 그러나 이 가게를 찾는 많은 분들은 갈비탕을 주로 찾으신다고합니다. 처음부터 소를 메인으로 한 식당입니다. 보니 품질 좋은 갈비뼈들이 들어오고 이와 같이 큰 매장에서는 많은 고기와 사골들로 국물을 우릴 수 있으니 갈비탕 같은 우리는 음식들이 맛이 없을 수가 없습니다.. 갈비탕 가격도 1.5만 원으로 적절한 것 같고, 양도 푸짐하다고 하니 한 번 날이 쌀쌀하거나 최근 시기 같은 복날 시즌 가보게 되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한우 암소 구이 역시 부위별로 판매하고 있는데, 이런 가든식의 가게들이 고기를 다룰 때 맛이 없는 걸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여유가 된다면 암소구이 역시 즐겨보시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가게가 깔끔하고 청결한 분위기를 주니 가족단위로 방문하면 좋을 것 같은데, 이렇게 가족 모두가 좋아할 메뉴입니다. 보니 주차장이 넓은데도 늘 자리가 없습니다.고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매달 1,3번째 일요일
메밀 요리를 파는 진미집도 있지만 최근 시기 소개할 집은 노포 진미집입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방문자 리뷰
두번째 예약만에 방문성공 사장님의 음식부심이 느껴집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브레이크타임 월금
이번에도 감자탕집이 하나 있습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