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Costco COST) 주가 및 기업 평가 너무나 유력한 창고형 리테일 기업

코스트코Costco COST) 주가 및 기업 평가 너무나 강력한 창고형 리테일 기업

롯데정보통신은 SI, SM 근로를 수행하는 기업입니다. 최근에는 칼리버스나 중앙제어라는 EV 충전기 업체를 인수하면서 성장성도 겸비하고 있습니다. 22년에는 실적이 좋지 않았지만 23년은 본업과 성장성을 이용한 가치검토 심사 증가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해봅니다. 1023은 2023년 1분기에 매출 2,707억원, 영업이윤 119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1, 4.6 증가한 수치입니다. 1023의 실적 성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종료로 전방 산업의 회복이 시작되며 IT투자가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특히 지난해 식품 계열사의 합병으로 전산 투자가 확대됐고, 계열사들이 적극적으로 스마트팩토리 확대에 나서며 성장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우듬지팜의 고객사

우듬지팜의 토망고는 꽤나 여러가지 유통채널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쿠팡 이마트 롯데마트 같은 온, 오프라인에서 활약하고 있는 기업뿐 아니라 최근에는 편의점에도 진출하여 높은 매출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러가지 유통채널을 가지고 있는만큼 토망고 이외에 판매하는 작물이 다각화만된다면 연간 매출이 기하급수적으로 오를 수 있을 것이라 많은 전문가들은 추측하고 있습니다.

WalmartWMT의 배당금입니다.

This is Walmart WMTs dividend.

2021년 1월 2.16$, 2022년 1월 2.2$, 2023년 1월 2.24$의 배당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배당금 매해 올려주고 있습니다. Walmart(WMT)역시 지속해서 배당금을 올려주는걸로 유명합니다. Walmart(WMT)의 배당수익률은 2023년 1월 기준으로 1.56%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배당 측면에서는 경쟁력이 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우듬지팜의 매출구조

지난해 매출 총 449억, 영업이윤 37억을 달성한 우듬지팜의 현재 매출 구성은 거의 모든 토망고에 의존되어 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약 80.4가 토망고의 매출이니 꽤나 매출구조가 빈약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우듬지팜이 가지고 있는 물류 부지를 통해서 동남아 과일 및 국내 과일을 유통하는 사업에 진출하였으며 또한 앞서 말했듯, 유럽에서 주로 재배되어 수입하기 힘든 작물들을 스마트팜을 사용해 재배하고 판매하는 사업에 진출하여 2025년이 되면 매출 구조가 꽤나 다각화될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쿠팡CPNG재무제표 분석

손익계산서로 확인할 수 있었던 부분은 쿠팡은 지속 성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매출이 지속해서 올라가며 점유율의 확대되고 있음이 확인되었고, 적자폭도 크게 감소하여 2023, 2024년도에는 흑자전환도 기대해볼만합니다. 과거 쿠팡의 사업이 점유율 확대를 위한 무리한 지출이 문제점으로 꼽혔는데 이제 이런 우려가 해결된 전망입니다.

쿠팡의 대차대조표는 자산과 부채 모두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쿠팡이 지속해서 일을 확장하고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또한 유동성이 높은 현금 및 현금성 자산 비중이 높아 안정되는 자금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쿠팡의 재무제표는 기업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쿠팡CPNG 주가 및 배당금 분석

쿠팡의 주가는 IPO 및 상장 직후에는 큰 폭으로 상승했으나, 지속해서 주가가 폭락한 상황입니다. 처음 상장했을 때만 하더라도 50달러 부근에서 거래가 되었고 이 때 시가총액이 1,000조 정도였기에 많은 투자자들은 역시 미국 상장 기업은 다르다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계속된 폭락으로 미국 시장아 김치 주식의 맛을 봐라라고 하며 조롱하는 반응이 많아지게 되었는데요. 하지만 운 좋게도 22.06.11일에 11.5달러로 바닥을 찍은 후 주가는 횡보를 하며 하락세가 주춤해진 모습입니다.

시간이 지난 현재에는 쿠팡이 적자를 딛고 흑자 전환이 예상되어가고 있고 여러가지 사업에 진출하여 가시적인 효과를 내고 있음으로 주가도 우상향 방향으로 틀지 않을까 전망하고 있습니다. 참조하여 쿠팡은 현재 배당금을 지급하고 있지 않습니다.

기대되는 점

여행업 회복과 엔데믹으로 전방 산업 반등이 전망되는데 아직은 불확실성이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스마트 팩토리 계열사 IT투자 등은 조금은 모멘텀이 더 있어야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EV 충전소는 가장 급속도로 기대감을 가질 수 있는 부분입니다. 충전 플랫폼은 3개사가 과점하고 있었는데 롯데정보통신 자기업 중앙제어도 2위 정도 업체입니다. 롯데마트 등 유통사, 대형 주차장을 보유한 계열사를 이용한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