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가입자 4월 건강보험, 장기요양보험료, 고용보험 정산 안내

직장가입자 4월 건강보험, 장기요양보험료, 고용보험 정산 안내

중도 퇴사자 아니면 퇴직자들은 연말정산을 하려면 연마다 5월 종합소득세로 신고해야 합니다. 홈택스에서 진행하면 된다고만 기술된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이 5월 1일부터 6월 1일로 해당 기간까지만 신청하면 됩니다. 이후 환급은 6월에 지급되며 신청은 국세청 홈택스에서 진행할 있습니다. 필요한 서류 및 진행방법은 다음과 같다. 신청기간 연마다 5월필요서류 원천징수영수증 홈택스에서 발급 가능신고방법 홈택스에서 가능중도 퇴사자 연말정산 방법 먼저 연말정산 신청하려면 원천징수 영수증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회사를 퇴사하면서 받아오면 되는데, 만약 회사에게 다시 연락하기 껄끄러운 관계 거나 불편하다면 홈택스에서도 발급할 있습니다. 연마다 3월에 회사에서 처리하므로 3월 이후 접속해보시면 볼 있습니다.

원천징수영수증 발급방법

서류를 발급받기 위해 홈택스에 접속하면 로그인 화면이 보입니다. 본인은 인증서로 로그인했다. 로그인은 공동 인증서, 금융인증서, 간편 인증, 아이디 등이 있었으나 주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하면 됩니다. 로그인 후 MY홈택스에서 연말정산장려금학자금 탭을 클릭하시면 지급명세서 등 제출 내역이 보입니다. 클릭하시면 원천징수 의무자가 제시한 근로소득 및 일용소득 등 소득 내역을 확인할 있습니다. 저희들이 필요한 것은 직장에서 근무한 근로소득 지급명세서다.

제출일자를 보시면 연마다 3월에 처리되는 것을 볼 있습니다. 가장 마지막 연도의 지급명세서를 클릭해서 보기를 선택합니다. 근로소득원천징수 영수증을 확인할 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고용보험료 금액만 알면 됩니다. 영수증 2번째 페이지에서 고용보험료 금액을 확인할 있습니다. 굳이 프린터로 인쇄하지 않아도 되고 PDF로 저장을 클릭하시면 파일로 저장해둘 있습니다.

보험료 정산 꼭 필요한가?

건강보험 연말정산은 2000년부터 현재까지 20년 넘는 기간 동안 행해지고 있는데요. 보험료 정산분을 환급받는 경우 아무렇지 않게 지나가겠지만 징수를 받게 되는 경우 보험료 정산을 왜 해야 하나? 생각되지만. 건강보험료 산정의 기초 원칙은 소득에 따라 부과입니다. 하지만 소득의 증감은 건강보험공단에서는 예측할 수 없고, 이는 기업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급여의 세금을 간이세액으로 원천징수하고 1월에 연말정산하듯 정산을 함으로써 소득에 따른 보험료 부과를 맞춰가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교육비 세액공제 대상 확대

1. 개정내용 2. 적용시기 2023년 1월 1일 이후 지출하는 분부터 적용 3. 법규 소득세법 제59조의4 제3항 및 시행령 제118조의6 제1항 제7호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한 교육비 세액공제 대상이 확대됩니다. 종전에는 세액공제 대상 범위에 없었던 대학입학전형료와 수능응시료 지출액이 2023년 귀속 연말정산부터는 교육비 지출액으로 세액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연말정산 주담대 서류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 공제 1800만원 받으러 가야죠. 주담대서류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하는지 바로 알려드릴게요. 1. 장기주택저당차입금이자상환증명서 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 사이트에서 조회 제출 아니면 은행에서 발급가능2. 공시지가가격 민원 24 위에 링크를 걸어드렸죠? 3. 건물등기부등본 아니면 분양계약서 4. 주민등록등본 위 서류만 있다면 연말정산에서 LTV에 맞는 대출 이자로 환급받기 끗입니다.

아, 그럼 전세대출이나 청약저축은 연말정산 환급을 받지 못하는가? 궁금할 수도 있는데요. 손쉽게 알려드리자면, 전세대출 원리금상환액 x 40 최대 300만 원까지, 청약예금 납입액 x 40 최대 96만 원으로 연말정산 환급을 받을 수 있답니다.

세금 연관 용어 알아보기

소득액이 있다면 소득에 대한 세금을 내게 되지만 하지만 하지만 이를 소득세라고 합니다. 소득세를 개인이 신고해서 납부하게 되어 있어, 개인사업자는 그 전 해에 스스로가 번 소득에 관련하여 종합소득세 신고를 합니다. 하지만 회사에서 월급을 받는 근로자직장인의 경우 근로소득을 따로 신고하지 않습니다. 소속된 회사에서 원천징수를 하기 때문에, 연말에 정산을 해서 기존에 낸 소득세와 스스로가 내야 할 총세금을 비교해 환급을 받거나 추가징수를 하게 됩니다.

다시 말해, 매달 월급을 받을 때 소득세를 떼고 받습니다. 이때 소득세는 마음껏 떼는 것이기 때문에 연말에 정산을 해서 스스로가 낸 돈이 더 많으면 다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세금 계산 방법 과세표준 x 세율 세액세금 과세표준 세금을 부과하는 기준 이때, 소득세는 누진세율을 적용합니다.

연말정산 종합소득세 신고방법

주민등록번호 옆에 보이는 조회 버튼을 클릭하고, 연말정산 불러오기를 클릭합니다. 불러오면 퇴사한 직장의 급여와 세액 등 정보가 보입니다. 급여 선택과 공제 선택을 클릭하고 위 내용대로 적용합니다. 이후 각 정보를 입력하고 저장하면 됩니다. 이후 그 외 특별세액공제 항목을 입력해주면 됩니다. 거의 모든 계산기를 통해 자동으로 입력되지만 하지만 건강보험료, 국민연금 등이 해당합니다. 추가로 고용보험료 납입금액을 직접 입력하면 되는데, 원천징수 영수증에서 확인했던 금액을 넣어주면 됩니다.

그 외 추가적으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항목들이 있습니다. 주택청약저축, 신용카드, 교육비, 보험료, 연금예금 등입니다. 각 항목을 입력하고 적용하면 됩니다. 단, 재직기간 동안에 지출한 비용과 퇴직 이후 지출한 비용의 공제되는 부분이 다르기 때문에 각 항목을 참고하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