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유플러스 고급형 센트릭스 관리자 홈페이지 이용방법
Tistory Cumulus Flash tag cloud by requires Flash Player 9 or better.
장학금 적립부터 멘토링과 다양한 경험 제공까지 함께합니다
- 1
- 1
- 1
올해로 13회차를 맞은 두드림 U+요술통장 발대식이 지난 2일 LG유플러스 사옥에서 열렸는데요. 이번 행사에는 2022년 말 신규로 선발된 장애가정 중2 청소년들과, 5년간 1:1 매칭으로 활동할 LG U+ 임직원 30쌍 60여 명이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발대식 종료 후에는 다 같이 2박 3일간 겨울캠프를 떠나, 멘토 멘티 사이의 거리를 좁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두드림 U+요술통장을 통해 매칭된 임직원 멘토와 청소년 멘티는 5년간 문화체험, 여름캠프 등 레저체험과 사회적 경험을 함께하는데요. 이외에도 생일 이벤트, 나들이 등의 활동을 통해 멘토-멘티 사이 장기적인 유대감을 형성하며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가집니다. 임직원들과 함께 만드는 ESG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합니다
지금까지 LG유플러스에서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 중 장애가정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고 건강한 정서적 성장까지 돕는 두드림 U+요술통장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올해는 어떤 다양한 멘토 멘티 활동들이 있을지 기대가 되는데요. 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소외 계층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임직원들과 함께하는 사회 공헌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예정입니다.
육아부터 교육지원까지 함께하는 세심한 복지
LG유플러스는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복지제도 개편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자녀 탄생으로 새로운 구성원이 생긴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생애주기별로 임신-출산-육아-교육까지 세심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종인데요. 최근 새롭게 개편된 제도 두 가지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첫 번째, 육아휴직 최장 2년입니다. 기존에는 육아 휴직 기간이 최장 1년이었으나 내부 의견을 수렴하고 타사 사례를 살펴, 육아 휴직을 최장 2년(유급 1년+무급 1년)까지로 연장하였습니다. 보다 안정적으로 육아에 집중해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는 것이죠.
두 번째, 초·중·고 입학자녀 노트북 선물입니다. 마찬가지로 임직원 의견 수렴을 통해 지난해 처음 도입된 노트북 선물 제도는 초등학교(‘16년생)나 중학교(‘10년생), 고등학교(‘07년생)에 첫 입학을 앞둔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노트북을 선물하는 제도인데요. LG그램 또는 LG울트라엣지 노트북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초·중학교 입학 자녀는 추가로 책가방까지 받을 수 있고 수능 수험생 자녀에게는 초콜릿과 수능시계 등 수능 응원 선물까지 제공합니다.
생애주기를 고려해 세심하게 제공되는 복지 혜택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앞선 포스팅에서 출산을 앞둔 를 소개해드린 바 있죠. 임신 검진 휴가, 배우자 출산 휴가, 출산 선물 등 LG유플러스의 다양한 모성 보호 지원 프로그램이 궁금하다면 지금 하이퍼링크를 클릭해 살펴보세요.
휴대폰 분실처리 대처방법
LG U+ 고객센터는 휴대폰 분실처리 대처방법에 대해 상담은 물론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도움이 될 것 같아 자세하게 다시한번 안내를 드립니다.
LG U+ 고객센터 상담시간이 끝나도 ARS로 분실신구를 할 수 있습니다. 휴대폰 분실하셨을 경우 휴대폰 부정 사용을 막기 위해 즉시 고객센터로 분실 접수를 하시길 바랍니다. 분실 접수 이후에는 발신이 금지 됩니다.
휴대폰 분실 접수방법 알려드립니다. 이곳에서 확인하세요.
LG U+ 고객센터 홈페이지 방문하면 고객센터를 클릭합니다. 그럼 홈페이지가 등장하고 중앙 메뉴에 휴대폰분실 처리 메뉴가 있습니다. 이걸 클릭한뒤 LG U+ 고객센터 로그인을 하면 분실한 휴대폰을 접수 할 수 있습니다. 최근 휴대폰을 통한 범죄가 많이 일어나는만큼 휴대폰 분실을 했다면 빠르게 휴대폰분실 신고 조치를 해야겠습니다.
“저소득 장애가정 청소년의 꿈을 실현시키는 두드림 U+요술통장”
여기 매달 2만 원씩 적립하면, 5년 뒤 약 600만 원이 되어 돌아오는 요술통장이 있습니다. 바로 올해로 13회차를 맞은 LG유플러스의 ‘두드림 U+요술통장’인데요. 이 통장은 매년 장애가정 청소년을 선발해 임직원과 유플러스가 장학기금을 함께 적립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5년 뒤 대학등록 또는 취업준비의 기반이 되는 자금을 제공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이처럼 청소년의 자립을 돕는 두드림 U+요술통장은 유플러스의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 중 하나입니다. LG유플러스는 매년 임직원들과 함께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소외 계층에 크고 작은 변화들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그 예로 연말에 지역 아동센터를 방문하는 ‘U+희망산타’부터 시각장애인용 점자 동화책을 만드는 ‘U+희망도서’, 기타 지역 사회 나눔 실천 등의 활동들을 전개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두드림 U+요술통장은 2010년부터 시작하여 총 278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고(2022년 기준), 올해로 13주년을 맞이하여 가장 오랜 기간 동안 운영이 지속되고 있는 LG유플러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오늘은 이 두드림 U+요술통장이 무엇인지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LG유플러스의 두드림 U+요술통장은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장애가정 청소년의 꿈을 발굴하고, 그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기적 자산 형성 펀딩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청소년:임직원:LG U+ 기업이 1:1:3의 비율로 5년 동안 장학금을 적립하는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매월 청소년 가정에서 2만원씩 저축하면, 임직원이 2만원, LG유플러스는 6만원을 함께 적립해 총 10만 원을 모읍니다.
이렇게 5년간 쌓인 약 600만 원의 적립금은 대학 입학금이나 취업 준비 자금 등으로 쓰이며,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청소년들의 꿈의 종잣돈이 됩니다. U+요술통장은 장애가정 청소년의 꿈에 5년간 지속적으로 ‘투자’한다는 점이 다른 단기 기부나 사회 공헌 활동과 비교하여 차별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U+요술통장은 이런 금전적 지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성장, 정서적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전문가 컨설턴트를 통해 중3~고3 장애가정 청소년들에게 각 시기에 맞는 개인별 맞춤 학습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LG유플러스의 임직원들과 청소년을 1:1 매칭하여, 멘토 멘티의 유대감 형성은 물론 체험 활동, 이벤트 등으로 아이들과 임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장기 프로젝트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브랜드 소식을 받아보세요!
LG U+의 채용 소식과 최신 뉴스를 받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