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주가전망 향후 성장 가능성은

셀트리온 주가예측 향후 성장 가능성은

고바이오랩은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사업과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기업입니다. 신약 개발 플랫폼인 Smartiome스마티옴을 구축하였으며, 현재 면역질환 치료용 기능성 소재 2종에 대한 글로벌 임상시험을 국내 최초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체 유래 마이크로바이옴을 기반으로 한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인 바이오비옴Bioviom을 2018년말 구축하여 온라인 및 오프라인 시장에 진출했고, 지난 2020년 11월 상장 당시 자료를 통해 안내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최근 국내 대표 바이오 기업 중 하나인 셀트리온의 서정진 회장이 복귀한 가운데, 셀트리온이 대규모 인수합병MA에 나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셀트리온 주가 분석

셀트리온은 2020년 코로나의 영향으로 바이오 주식에 가장 열정적인 시기 수요가 몰릴 때 최고점인 370000원을 갱신한 이후 2년 넘게 지속적으로 주가가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급격한 상승이후에 길고 따분한 하락장이 지속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셀트리온의 상승 추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년간 하락 추세를 돌파한 주가 상승 흐름이 나타났고 주가의 바닥도 쌍바닥을 다진 것으로 확인되면서 주가가 오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흐름입니다.

이야말로 셀트리온의 매출액도 많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하나하나씩 5814억 원, 1853억 원으로 추정했다. 아래는 주력사업인 바이오시밀러 사업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2023년에는 더 높은 매출증가액이 예상됩니다.

서정진 신도들은 박수치며 환호중인데 화나지 않습니까?

이번 주총에서도 서정진 신도들은 “회장님 복귀 감사합니다”라며 악마 서정진을 열렬히 환영할것이고! 자사주소각 방해범 기우성의 연임도 추켜세우며 성공적으로 한 있습니다. 큰소리로 외칠것이고 경영능력 0점의 무능한 서정진아들들의 학력을 내세우며”자격있다” 말할텐데! 가슴에 피멍든 대부분의 우리 소액주주들은 단합이 안되고 있어 너무 안타깝습니다 주가로 보시면 100명이 아니라 1000명의 주총결사대가 결성될법한데도 생업이 있어서라며,사정상 어려워서라며, 사실은 귀찮고 시간되는 사람이 가겠지 등등등 많은 원인을 스스로 만들어가며”난 못가지만 가는분들을 응원해!”하고 있습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 전망

램시마인플렉트라는 유럽에서 가장 많이 처방되는 Infliximab 제품으로 램시마 SC와 Dual formulation 계획을 통해 시장 지배율 동반 상승 중에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대형 보험사 우선처방 등재 증대 및 IRA 법안 시행 등 우호적 환경 조성으로 시장 지배율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램시마 sc는 실처방 데어터 축적으로 처방 증대 가속화되면서 EU5 뿐만 아니라 전 유럽에서 시장 점유율이 계속해서 상승 중입니다.

캐나다, 성장시장아시아, 중남미 등으로 출판 지역 다변화 중이며, 2024년에는 신약으로 미국에서 직접판매 예정에 있습니다. 트룩시마는 22년 하반기 하반기부터 유럽에서 본격적인 직접판매를 시작하였으며 시장 점유율과 매출이 점진적으로 회복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경쟁 심화에 따른 가격하락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고바이오랩 주가 전망주봉 차트

고바이오랩 주식 주봉차트상 추세선의 기울기를 올리면서 주가가 반등하고 있고, 현재 주가 위로 중장기 매물 부담이 약하다는 것은 매력적인 부분입니다. 여태까지 고바이오랩 주가 하락이 장기적으로 이어져왔지만 거래량이 강하게 실리면서 내려오지는 않았기 때문에, 위로 악성 매물 부담은 약합니다. 주가가 몇배 정도 급등하기에는 시가총액이 조금 부담스럽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셀트리온 인수썰과 호재 등이 나오면서 주가 상승 탄력을 받을 수 있는 위치입니다.

고바이오랩을 중장기 관점으로 보고 대응한다면 지난 2월부터 이어져오는 추세선을 기준으로 손절라인을 설정하면 좋은데, 이 추세선은 현재 13400원 부근에 위치해 있습니다.

최근 연이어 호재가 터지고 있는 고바이오랩 주가가 과연 어디까지 상승할 수 있을지, 단기 상승에 지나지 않을 것인지 지속적인 체크가 필요해 보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