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벚꽃 명소 당일치기 여행 팔달산, 경기도청, 서호공원, 만석공원

우리나라 벚꽃 명소 당일치기 여행 팔달산, 경기도청, 서호공원, 만석공원

알림이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호겸 의원 “경기도청 구청사 활용 방법 토론회” 개최 ​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호겸 의원(국민의힘, 수원5)이 좌장을 맡은「경기도청 구청사 활용 방법 토론회」가 11월 2일(목)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습니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2경기도정책토론대축제’ 일환으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청 광교 이전 후 구청사의 상황을 파악하고, 그에 따른 활용 방안을 논의할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기획되었습니다.

​ 주제발표를 맡은 정수진 수원시정연구하는 사람 연구기획실 실장은 “경기도청은 1967년 서울에서 수원으로 이전한 후 55년 만에 광교로 이전하게 되고 지역상권 안정화를 위해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이 입주 및 사회혁신복합도시를 추진하려 했으나 구청사 활용 방안이 나오지 않으면서 주변 상권의 침체가 가속화되고 있다”는 실정을 밝혔다.

박 의원은 “경기도청이 도지사와 도지사가 채용한 어공(어쩌다. 공무원의 준말 : 단기 계약직 공무원)들의 놀이터가 돼있었다”면서 지방별정 5급이 실국장(2~3급)의 정책결정을 사전 검열하는 시스템에 자괴감을 느꼈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보통 단체장의 지방선거 캠프 출신들이 기관 입성 후 공무원이 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혹은 이재명 후보가 성남시장 시절, 다양한 인연으로 이 시장의 신임을 받아 지난 2018년 이후 ”어공”이 된 사례도 포함됩니다.

이외에도 성남시 공무원을 하다가 경기도로 전입해 온 일반 공무원도 있었는데 이들은 정년이 보장된 공무원이지만 이 지사의 ”어공”들과 같은 분류로 평가받기도 합니다.

벚꽃터널 그 자체! 서호천, 서호공원입니다. 벚꽃이 덜 핀 나무도 있었어서 지금 가시면 딱 예쁠 것 같네요! 사진 찍기도 너무 좋고, 무엇보다. 피크닉 하기 딱 좋은 곳입니다.

근처에서 라면, 붕어빵, 떡볶이, 아메리카노, 어묵 등 이것저것 파는 노점(?)이 있었는데 퀄리티에 비해 가격이 조금 값비싼 편입니다. 그래도 있는 게 어디냐고 숙고하며 맛있게 먹었습니다. 피크닉 하기 너무 좋고, 사진 찍기도 너무 예뻐서 추천합니다! 주차장은 2곳이 있었는데 수원성 감리교회 앞쪽에 있는 꽃뫼환승주차장, 서호공원 쪽에 농민회관 주차장이 있습니다.

가격은 두 군데 비슷하고, 최초 30분은 무료이고 이후 30분마다.

박 의원의 연관 글을 본 도청 공무원은 노조 게시판에 “다. 맞는말”이라면서 “1부 지사, 기조실장(2급), 자치행정국장(3급)… 비서실 별정 5급만도 못한 역할과 기능이 없었던… 이제 하루빨리 어공들 정리해야지”라는 글을 쓰기도 했다. 함께 ”기형적으로 비대하고 도정을 호령했던 비서실 기능”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도청 임기제공무원 70여명 캠프행 이재명 후보는 민주당의 경선을 대비하는 과정에서 2021년 6월 말 대권에 진중하게 도전한다고 선언한 뒤 이 시기를 전후로 도청 임기제 공무원 약 70여 명이 일제히 퇴사하여 이 후보의 선거캠프에서 활동 중인 중인 것으로 알려진다.

이재명 낙하산인사명단 돌기도 그리고 8월에는 경기도 산하기관 직원 노조에서 작성된 것으로 보고된 ”이재명 지사 낙하산인사명단”이 사내에 돌기도 했다. 당시 한 관계자는 “이들은 도청 공무원들 사이에서 점령군으로 불렸다.